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2007년 발매된 걸로 보이는 다빈치 코드 정식발매판

게임이라는 행위를 사랑하고자 하지만, 당연히 내게도 호불호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아마도 블러핑 류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고, 암기력을 요하는 게임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게임을 그렇게까지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인 전용 게임인데다 한판한판이 길지 않아서 마음먹고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는 것도 사실이라고 하겠다. 요즘 보드게임들이 주로 독일제 게임들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일본제 게임인 이 게임이 더욱 더 특이한 것 같기도 하고.

매우 단촐한 컴포넌트

한국에서 보드게임이 이것저것 발매되기 시작한지가 오래되면서, 롱셀러들은 패키지가 바뀌는 경우도 많은데, 이 다빈치 게임은 대략 20년 가까이가 되어가는데 패키지가 크게 바뀌지 않은 것도 새롭다. 물론 [코리아 보드게임즈]의 로고와 디자인이 조금 바뀌어서 패키지에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서도. 이 게임도 내가 구매한 게임은 아니지만 집의 컬렉션에 들어와 있는데, 구매자분과 함께 다각다각 즐겨볼까 하는 마음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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