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윗줄 사쿠라 2종과 베가장군으로 컬렉션이 완성
1,2,3 번이 마지막이었는데... 힘들었다.
이전에 올렸던 씰들을 순서대로 다시 정리
13번 베가트럭은 다시 봐도 센스가...

예전에 두 번에 걸쳐 포스트를 남겼던, '나보다 강한 녀석들의 세계전' 한정 씰. 소위 '빅쿠리만' 스타일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에서 80년대 키즈 시절을 보냈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수리수리' 스타일의 스티커 되겠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소개했었지만, 2020년에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3개 도시를 이동하면서 열었던 전시회를 보러 가면 얻을 수 있었다는 씰 되겠다. 두 곳에서는 5종씩, 한 곳에서만 3종을 배포했던 것 같은데, 1번 사쿠라(스파5버전), 2번 사쿠라(스파제로2버전), 3번 베가(장군, 스파2버전?)의 3종이 꽤나 구하기 어려웠는데, 어떻게 한 방에 판매하는 매물을 만나 이렇게 컬렉션을 완성하게 되었다.

2025년에 열렸던 [대캡콤전]에서는 이 규격의 씰이 배포 또는 판매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일본 여행을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약간은 안심을 했는데, 과연 올해는 캡콤이 또 어떤 이벤트를 열려나... 기대가 되면서도 못가게 되면 또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잠깐. 아무튼, 관심가던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