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크로스 레이더 박스아트
박스 등짝

요 아래 올렸던 거버너 로즈와 같은 날 질렀던 바이크. 뭔가, 인간형 하나만 구매하면 너무 심심할 것 같기도 하고, 요런거 같이 놓는게 놀기 좋을 것 같아 같이 집어들었더랬다. 의외로 생각보다 크다.. 는 생각이 드는 건, 이 바이크를 탈 킷이 여성형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등빨 좋은 남성형 거버너를 하나 들여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소비는 계획적으로...

바이크 정면. 타이어는 모나카 방식.
확장을 고려한 구멍이 약간.
뒷쪽에서 봐도 은근 그럴 듯.
거버너 로즈를 태워보았다
바이크가 좀 큰 느낌...
바이크도 도색해줘야 하나 싶고..

데저트 컬러라고는 하지만, 탑승하는 거버너가 여성형 로즈다 보니 색이 잘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어 아쉽다. 아크릴 마커를 사용해서라도 붉은 색이나 다른 색으로 커스텀 해주는 게 어울리려나 싶다가도, 여성형 거버너는 이런 단단한 느낌의 바이크보다는 다른 무언가를 탑승하는 것으로 연출하는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그런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구매하게 되려나 싶지만.. 과연...?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