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페란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무슨 책 광고 같은데, 이런게 있더군요. 다국적 언어도 지원하니 우리말이 심심하신 분들은 도전..하실리가 없겠죠. 암튼 하실 곳은 요깁니다.



심심한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좋은 포스팅거리. 슬슬 또 뭔가 독창적인 포스팅을 해보고 싶은데, 바쁜 척이 아니라 정말 바쁜 한주가 흘러간다. 내일은 또 야근이 거의 확정적..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