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13탄 미니북


 2013년 4월 중순을 기하여 발매된 SD건담 넥스트 13탄. 이번에는 X와 W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발매되었는데... 뭐, 여전히 우려먹기가 존재하는 구성으로 등장하였다. 게다가 W에서 온 윙건담 제로-EW버전(구 윙건담 제로 커스텀)은 2종이 모두 레어라는 구성.

 1. 윙건담 제로 EW 버전 - 트윈 버스터 라이플 버전

정면

옆에서

등짝


 넥스트 특유의 관절구조를 활용하여, 원작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라이플은 2개로 합칠 수도 있고 분리할 수도 있는 알찬 구성. 이 쪽에 스탠드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스탠드는 다른 쪽에 부속. 13탄 2종의 레어 중 하나.

 2. 윙건담 제로 EW버전 - 빔사벨 버전

정면

옆에서

등짝

 
 1번과 소체는 완전히 동일하고, 트윈 버스터 라이플 대신 빔사벨과 스탠드가 들어있는 구성. 넥스트 시리즈의 우려먹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이번엔 좀 심한 느낌. 어찌 보면 딱히 차별이 없는 점은 가샤퐁을 돌려서 모으는 사람에겐 나쁘지 않을 수도.... 

3. 톨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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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시리즈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높은 악역(?) 기체 톨기스3가 참전. 인상적인 금색 뿔이나, 양팔과 등짝의 장비 품이 볼륨이 있어 좋고, 원작에 충실한 하얀 몸체도 근사한 느낌이 들어 좋다.

4. 건담X - 새틀라이트 캐넌 장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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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탄의 우려먹기 2탄은 X. 새틀라이트 캐넌은 원작과 같이 접은 상태와 전개 상태를 나름 그럴 듯 하게 재현할 수 있고, 빔라이플 실드 대신 특유의 빔소드가 함께 들어있다. W과 마찬가지로 스탠드는 이 쪽에 필요할 것 같지만...

5. 건담X 디바이더

01234

 X의 우려먹기이긴 한데, 백팩과 빔라이플, 하모니카 포에 스탠드까지 있어 W에 비해 훨씬 득이 된다는 느낌이 있다. 하모니카포는 백팩에도 달아줄 수 있고, 손에 들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X이지만, 여기서는 꽤나 기합을 넣었다는 느낌이 물씬.

 

 6. 건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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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SD건담 팬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캐릭터 건킬러가 등장. 카드다스와 프라모 쿄시로 시리즈 후반에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SD건담 오리지널 캐릭터. 건담같지 않으면서도 건담같기도 한 디자인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등장하였다.

6대를 늘어놓아 보았다.

약간 위에서.

 
 W과 X를 밀어주는 시리즈이다보니, 이 두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관심이 없을 수도 있는 13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입체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건킬러가 반갑기도 하고, X 2대는 푸짐한 부록, W 시리즈 3대는 충실한 재현이 돋보여서 좋다. 더블오가 등장하는 14탄과 SAGA02 알가스 기사단 편도 또 기대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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