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1년에 한번은 돌아오는 개인적인 명절 생일. 어제 새벽부터 쏟아진 축하 메세지에 행복하여 어쩔 줄 모르는 하루였다. 그 중에서도 저녁 때 동생 antidust로부터 전해진 스페셜한 카드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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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투어때 챙겨둔 가입신청서를 동생의 집에 맡겨두고 온 것을 잘 처리해 준 덕분에 올해 처음으로 회원이 되었다. 그리고 생일에 맞춰 도착한 B'z 생일 축하카드.... 다른 라야들이 받았을 때만 해도 걍 부럽다 좋겠다 였는데 아직 손에 쥐지 못한 지금이라도 이렇게 접하고 나니 그저 감사황공무지할 밖에...

 오늘 생일 축하 메세지를 전해준 선후매 여러분, 라야 브라더들, 승리의 베바갤러 동생님들 그저 감사 앤드 닥찬합니다. 하앍. 덕분에 세상에 태어난 기쁨을 누린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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