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사진은 극장 비치용 팜플렛을 스캔한 것. 클릭하면 커짐.

 - 작년 결못남에서 활약했던 장문정 선생님이 결못남과 헤어지고 표절 소설 쓰고 낙향하는 이야기.(뻥)

 - 귀신도 나오고 서스펜스도 나오고 스릴러도 나오고 추리도 나오고 액션도 나온다.

 - 요즘 게이파동으로 유명한 관장님이 나온다. 근데 존재감이 좀..

 - 전혀 정보를 얻지 않고 간 관계로 중간에 이야기의 중심이 바뀌는 부분에서 저으기 당황했더랬다.

 - 마지막 복수 부분에서는 조금 이해가 안 감.. 목숨이 중요하지 그 복수가 중요한가.. 눈앞의 존재 탓이었다면 뭐.

 -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는 주인공. 그 히스테릭한 연기가 좀 대단... 장문정 선생님의 느낌은 온데간데 없음.

 - 파스타의 설사장님이 나오는데, 이건 뭐 완전 똑같다... 촬영기간이 겹쳐서 그런건지 그런 캐릭터를 잘 연기하시는 건지.

 - 딸내미 연기한 꼬맹이 연기 잘하더라. 아유 귀여워.

 - 마지막에 악당 4총사... 참 하나같이 어쩜 그렇게 찌질하고 못되게 생겼는지...

 - 사람 참 쉽게 죽더라. 쉽게 밀치고 때리고 그러지 말자.

 - 여기저기서 본 듯한 연출이나 상황이 제법 나오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재밌었다.

 - 근데 그리 크지 않은 상영관이었는데도.. 도트가 튀거나 소리가 씹히는 부분이 있더라. 절대 연출은 아니던데.

Comment +6

  • PAXX 2010.05.03 01:10

    지난주에 상암CGV가서 봤는데 저는 좀 별로더군요^^;

  • eihabu 2010.05.03 07:59

    형 말대로 어디서 본듯한 장면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
    장문정 선생님의 연기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듯 함.

    PS. 요즘 영화를 많이 본 듯한데...킥애스는 안 봤음?
    난 잼나게 봤거덩. 형이 좋아할 타입의 영화이기도 하고.

    • 色仙 2010.05.03 13:41

      킥애스는 많이들 추천하던데.. 내가 기본적으로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베스트셀러는 동행인 때문에, 철서방은 원래 볼 생각이었고 케로로도 마찬가지.. 아마 더 이상 영화는 안 볼 듯도 싶지만 하녀는 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

  • AyakO 2010.05.04 00:43

    아...저도 마지막 복수 부분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지금 그럴 때가 아닌데!! ...뭐 생존을 위해선 결국 해야하는 행위인 것 같긴 했지만 순서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