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사진은 극장 비치용 팜플렛을 스캔한 것. 클릭하면 커짐.

- 이스터섬이 시공섬인 것까지는 좋은데 사차원섬이라고 하기엔 좀 어색한 듯. 보기 전엔 괜찮은 네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참고로  이번 국내 정식개봉판 정식 이름은 [개구리 중사 케로로 더 무비 탄생! 최강 케로로 기적의 사차원섬] 이다. 이름 읽다가 숨막혀 죽겠다;;

 - 확실히 우리나라 성우진도 아주 괜찮다. 일본성우들과는 느낌이 좀 다르면서도 또 잘 살리는 듯.

 - 일빠에 케덕에 영덕대게긴 하지만, 일본어로 나오는 주제가와 의성어/의태어들은 좀 아쉽더라.

 - 드래곤볼과 건담패러디는 여기저기 많이 나온다. 아예 V작전이 나오는 걸 보고 완전 뒤집어졌더랬다.

 - ....설마 V작전 최종형태를 건프라로 재현하는 사람이 있을까..? 제법 추하던데.

 - 중간에 케로로 중사는 정말로 죽는다!! 사상 초유의 사태인 듯.

 - 요시자키 미네 선생의 원화를 바탕으로 하다보니 라나 등장 장면은 아주 약간 판치라끼가 있는 듯.

 - 나츠미=한별이와 코유키=설화, 모모카=?를 초반에 배제하고 진행하는게 아쉬웠다. 코유키/모모카는 몰라도 나츠미는 극장판 2편의 메인이었는뎁.

 - 사전에 접한 정보에서 극장판 중 가장 재미있는 3편보다는 좀 떨어지고 실망작이었던 4편보다는 재밌다고 들었는데 과연 그러하더라. 아이들이 적은 시간을 택해서 한 번 보러 갈만한 듯.

 - 그나저나 삼국전과 함께 방영하느라 반토막난 케로로 TV판의 나머지 절반이 좀 수위높게 제작되어 심야방송된다고 하던데 그거 진행하고 있는건가?

Comment +2

  • 일본 개봉 당시엔 뒤에 삼국전이 나온걸로 아는데 한국개봉작에도 나오나요??(후반부에 삼국전나온것 이거 맞죠?)

    • 色仙 2010.05.03 13:39

      일본내에서도 한 묶음으로 한게 아니라 동시상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로로는 전에도 죠로리 등과 동시상영을 곧잘 한 걸로 알고 있구요, 예전 케로로 초극장판 1편도 죠로리를 빼고 케로로만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케로로만 합니다. 삼국전 같은 대형떡밥을 이렇게 아무말없이 진행할리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