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평범한 경음부 9권, 드래곤볼 SD 11권 표지
등짝
특별부록
속뒷표지 셀프 태클

잠시 발매 정보를 체크하지 못하고 있다가 살짝 늦게 구입한 두 권. 경음부는 사실 매주 일요일 연재분을 챙겨보고 있어서 의리 상 구매하고 뜯어보지 않으므로... 드래곤볼만 열어보았다. 다 아는 내용의 압축판이지만, 언제나처럼 미묘한 부분에 태클을 거는 개그가 작렬하는 것이 역시 백미. 잘그려진 SD스타일 작화와 풀컬러인 점은 이 작품 최대의 매력인 거고. 이 11권은, 드래곤볼 40주년 기념이라는 메시지와 특별 부록 만화가 수록되어 있는 점도 좋다.

트랭크스를 탓하는 오공
의외로 뇌를 무서워하는 오공
내가 선두라도 저럴 듯
원작에선 실제로 방치되어 있었다...
...이찌방쿠지로 나오지 않을까?
나중에 부르마가 만든 것과는 다르네
부르마 일가의 이름...ㄷㄷ
특별편은 역시 트랭크스의 바보짓 특집

인조인간 16,17,18호가 미형 디자인이라 그런가 SD스타일로 그려진 전신 작화는 뭔가 미묘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여전히 보기 좋은 그림과 셀프 태클이 가득한 한 권이었다. 다음권은 셀이 등장할텐데, 또 어떤 태클이 작렬할지 기대가 된다. 11권이 2026년 01월에 나왔으니.. 여름 전에는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