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파워풀 골프 표지
패키지 등짝
오픈 케이스
카트리지 확대샷

여전히 게임을 좋아하지만, 생업도 있고 가정도 생기고 하다보니 모든 게임을 다 알 고 살 수는 없다. 이 게임은 그보다는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발매일로 나오는 2011년에 NDS 라는 게임기는 정말 몇몇 게임만 갖고 노는 서브 기기였던지라 이런 게임이 나온줄도 몰랐었다. 이제는 레트로의 영역으로 넘어간 NDS 라는 기종으로 발매된, 무려 코나미의 [파워프로군] 을 활용한 파워풀 골프 라는 게임이 나왔을 줄은 더더욱 몰랐더랬다..

매뉴얼 중 기본 조작
매뉴얼 중 화면 설명

PS1 으로 나왔던 '모두의 골프=민나노 골프' 시리즈 이후로, 아는 골프 게임은 사실상 '모두의 골프' 뿐이었다. 당연히, 다른 회사의 골프게임을 접해도 '모두의 골프'처럼 조작을 하려다보니.. 이 게임의 테스트 플레이는 어찌어찌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잘 안되는 그런 답답함으로 마무리 되었다. 당시에 이 게임을 좀 더 진지하게 하려고 덤벼들었다면 좀 더 긍정적으로 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살짝 테스트를 해보고 이런 게임이 있었군.. 하고 말게 되는 정도라고 하겠다. 다행히도 이 게임은 그 정도만 찍먹해 보기에 괜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이때는 아직 콦낪밊...까지는 아니었겠지
DS 특유의 위아래를 활용한 타이틀 화면
기본이 될 것 같은 월드투어 대회모드
무려 석세스 모드가 있다
석세스 모드의 타이틀 화면
2시간 반 정도면 클리어 할 수 있다는데..?

잠깐 틀어보니 기본 메뉴에 당연하다는 듯이 석세스 메뉴가 있다. 석세스를 통해서 육성한 캐릭터로 월드투어를 돌 수 있는 건가 싶은데, 모두의 골프에 있는 기존 캐릭터를 육성하는 요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밀린 게임과 건프라와 포스팅 거리를 생각하면 역시 이 정도에서 덮어둬야만 하는 것...이겠지.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