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여기 오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곳의 주인장은 건담 오타쿠-건타쿠입니다. 게다가 건프라까지 하고 있으니 사람되긴 어려운 종자라 할 수 있지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기 소개하는 건, 선배 YUIRIN 형님의 의뢰를 받았던 것과, 내 맘대로 기로로 사양을 만든 2개 세트(?)가 되겠다.(갑자기 반말?) 이 파워드짐이라는 기체는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극장판으로 나왔던 건담 0083에 등장했던 짐으로, 몇몇 게임에서는 최강의 짐으로 묘사되기도 하는 기체이다. 킷은 올해 발매되었던 1/144 스케일 HGUC 킷으로, 비교적 간단한 조립만으로 상당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킷이다.

건타쿠인 나의 본질과, 요즘 죽쑤고 있는 케로로 3기 후반의 부진을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 응원을 담아 기로로 사양이랍시고 만들어 보았다. 좀 더 능력있는 모델러였다면 더욱 그럴듯하게 만들어주고 싶지만, 이 정도로 안주하는 중... 다음 타겟은 히호호호호+헨흐호히훔으로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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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우진 2006.12.10 23:14

    야근에 약속에...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다 만든다는건....팔 다 나으신거군요...

    • 건프라를 할 수 있을 정도로는 나았지. 목표는 드럼&서바이벌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낫는 것!

  • pcandme 2006.12.11 00:37

    저도 파워드 짐 나오자마자 사놓기만 하고 프라탑에 그냥 쌓아 놓기만 했는데 어서 만들어야 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기로로 사양 파워드 짐은 기로로와 같이 세워 두면 멋지겠네요. ^^

    • 방문 감사드립니다. 만드는 손맛도 좋고 보시다시피 잘 나온 킷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 조만간 모아둔 기로로들을 모아서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답방 가겠습니다.

  • antidust 2006.12.11 07:26

    같은 걸 3개 동시에 만드는 녀석이 없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 어디서 봤다?

  • SMoo 2006.12.11 10:49

    주황색 좋네. 오렌지?

  • 호성 2006.12.11 11:42

    원판보다 더 이쁘다.

    너의 건프라 실력이 물이 올랐구나.

    자아, 이제 레진 피규어로 넘어 가렴.(재료는 구해줄테니, 조립

  • 미령 2006.12.11 13:34

    아아아.....정말 시키센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건프라 하고싶어진다니깐요...ㅠ_ㅠ
    우와아....튜닝까지 하시고....(도색도 튜닝에 들어가죠?)
    특히 맨 마지막 사진들의 3/6번째 사진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저 정교함이란!!)
    정말 멋져요~

    • 가볍게 시작해 보시는 겁니다. 우후후후.... 잘 보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에헤헷.

  • 이야~ 케로로 소대 만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계속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게 사실입니다. 이래놓고 몇달 뒤에 하나씩 하나씩 올릴지도 몰라요....

  • anahen 2006.12.11 17:55

    저 오레건 혹시 내가 준거 아니냐?

  • AyakO 2006.12.16 00:48

    하지만 파워드짐은 거창한 이름과 육중한 몸매 강력한 점프력(...)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가볍게 돔트로펜의 제물로...
    토링튼 기지 #2의 실력도 거기까지.

    • 어차피 중요한건 건담 시작 1호기 띄워주기였으니까요. 기렌의 야망에서 괴물급으로 강하게 나오는 걸 보면 참 미묘한 느낌을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