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초콜릿 님께 받아왔습니다~

바톤이나 펌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카테고리까지 따로 분류해 뒀는데, 해본 모든 바톤을 통틀어 가장 난감했던 질문이 많은 바톤이 아니었나 싶다. 덕분에 짧게 끝나긴 했지만 바톤을 넘겨주신 초콜릿님께 성의 부족으로 보여질 것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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