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지난 주말에 무사히 건담 배틀 유니버스를 끝내고 잡은 DJMAX클래지콰이 에디션(이하 클콰). 다른건 다 모르겠고, 지금 강렬하게 꽂힌 곡이 있으니 그 곡이 FIRST KISS 되겠다. 처음에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마빡걸에 동글동글 육덕진 그림체가 썩 맘에 들지 않았는데, 불과 며칠새에 완전소중 퍼키걸즈를 외치고 있는 스스로로 탈바꿈 중... 오덕의 전진은 멈추지 않는다... 뒤늦게 비싸서 안 샀던 테크니카 OST를 구하고 있는데 완전예약판매였는지 팔질 않네... 누님웹 중장에는 올라오지도 않고.. 쳇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