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덕후 콜렉션의 하나로 유명한 미니피규어시리즈 건담콜렉션. 원래 주 종목이 아닌 품목이지만, 원래 랜덤에 의존해야하는 종류를 리스트업해서 중고로 내놓은 매물이 있어서 낼롬 질러보았다. 여기 올리는 것은 16년동안 건담에 몰입해온 건담의 달인, 짐덕 YUIRIN 선생님의 구매품들 되겠다. 내가 지른 건.. 조만간 올라올지도?

1. 하이고그
정면

볼륨감있는 정면

측면

팔의 묘사도 좋다.

등짝

약간 먹선이 아쉬운 등짝.

 OVA [건담 0080 - 포켓속의 전쟁]에 등장한 기체. 남극 기지를 습격하여 멋진 활약을 보여준 기체.  1/400 이면서도 볼륨도, 형태도 훌륭한 느낌.

2.  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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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0093-샤아의 역습]에 등장한 지구연방군 양산형 기체. GM의 후계기 답지 않은, 당시 유행이던 패트레이버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화제를 불렀다. 오른팔의 부품이 샤벨을 장비한 형태와 라이플을 장비한 형태가 있어서 2가지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3. 짐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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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A 건담0083 스타더스트메모리, 극장판 건담0083 지온의 잔광 에 등장했던 연방군 신형 양산기. 짐 치고는 강한 인상을 남긴 기체. 이 건담 콜렉션에서는 어깨의 문양으로 불사신 제4소대 출신의 에이스 베이트, 몬시아 전용기를 재현하고 있다.

4. 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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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ZZ에 등장한 연방군 양산기체. 지금은 Z에 등장했던 바잠에게 건담MK2의 양산형이라는 타이틀을 빼앗겨 버린 기체이지만, 짐-짐2가 가지고 있던 약할 듯한 인상과는 다른 다부진 인상을 가진 짐의 이미지를 개척한 기체이기도 하다. 일부의 형태에서 MK2의 느낌을 찾을 수 있는, 진정한 MK2의 양산형.

5. 리 가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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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0093-샤아의 역습에 등장한 아무로 초기 탑승기. 리가즈이, 리가지, 리카즈, 리카지, 리거시 등의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리파인 건담 제타=Re-GZ 라는 알파벳이니셜을 읽는 탓에 애매한게 사실이다. 보통 상기의 이름 중 하나를 말하면 다들 알아듣는, 로봇대전 시리즈 초중반 아무로 탑승기로 인기 좋은 기체. 원작에서는 아무로, 케라, 첸 등 탑승 파일럿이 줄줄이 죽어나간 사신의 관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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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스스로 조립하지 않으면 관심을 잘 두지 않는 편이지만, 저렴하게 좋은 품목이 많이 나와서 질러보았던 시리즈. 조만간 SHIKISHEN 구매품을 올릴 예정...이지만 과연 가능하려나?

Comment +2

  • PAXX 2009.04.26 21:25

    역시 건콜은 모아놔야 간지납니다^^

    • shikishen 2009.04.26 22:03

      따로 보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neo,dx 등의 시리즈는 볼륨감도 좋고 라인업도 화려하더군요. 이러다 건콜에 뒤늦게 빠질까 걱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