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제품 박스
박스 등짝
박스 오픈
액세서리 박스 오픈

요 아래 올렸던 줄이어폰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은 무선 이어폰이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다. 설거지할 때 라던가... 오래전에 동생이 선물해 준 쏘니의 무선 이어폰도 갖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니 배터리가 다 되어서 완충을 해도 3~40분이 지나면 배터리가 다 되어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브루-투스 버전이 낮아서인지 밖에 들고 나가면 간섭 때문에 계속 끊기기도 하고.. 그런 여러 이유로 유선이어폰을 선호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 인터넷 방송의 광고에서 좋은 가격에 올라온 물건이 있어 따로 질러본 것이 이것.

제품의 비닐을 제거
제품 바닥면의 스펙
오픈. 파란 테이프를 떼어야 한다.

요즘은 요런 무선 이어폰이 워낙 많기도 하고, 정작 내가 써 본 건 소니의 옛것과 에어팟1, 에어팟프로 뿐이라 이 제품을 어떻게 나름대로 평가를 내려보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연결이 간편하고 소리가 썩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통화용으로도 쓸만한 것 같고. 광고 포인트 중 하나가 배터리가 오래감! 이었는데, 그 정도로 장시간 이 제품을 착용할 기회가 언제쯤 되려나... 꽃피는 봄이 오면, 요거 끼고 한바탕 산책이라도 나가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만듦새는 딱 가격 정도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지불한 삯 이상만 해주면 충분히 좋은 지름이 아닐까 기대하게 만드는 물건...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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