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티 에스프레소컵 중국 (2026)

어쩌다보니 2025년에는 비행기를 탈 일이 없었더랬다. 2026년에는 어딘가 여행을 좀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시간과 자금이 따라줄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그러던 차에, 갑작스럽게 짧게 중국대련을 다녀올 일이 생겨서 급히 다녀오게 되었더랬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평범하게 다녀올만한 시간과 거리에 있는 가까운 곳이었다. 2026년 현재는 비자없이 다녀올 수도 있었고. 아무튼, 돌아오는 길에 거대한 어느 쇼핑몰에서 스타벅스를 발견했는데, 카운터에서 시티 머그컵을 판매하고 있더라. 짐가방이라고 할만한 가방을 가져가지 않은 탓도 있고, 집의 공간도 점점 줄어드는 걸 생각해서 이번에는 에스프레소컵을 집어들어보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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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사이즈와는 이미지의 배치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대련은 거대한 항구와 수많은 공장, 광안리를 연상케하는 거대한 바다위의 대교와 맛있는 해산물...들이 기억에 남는 도시였는데, 이 컵을 볼 때마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운반할 방법이 없어서 합리적인 크기의 에스프레소 컵을 집어들긴 했지만, 막상 집에서 열어보니 무리해서라도 머그를 들고 올 걸 그랬나..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언젠가 좀 느긋하게 관광을 목적으로 대련을 가게 된다면.. 그때는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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