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베일 오브 이터니티 박스아트

제목만 들어서는 뭐하는 게임인지 감이 안오기도 하고, 박스아트는 나름 멋지긴 하지만 역시 뭐하는 게임인지 알기 어렵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으로 10라운드를 도는 게임...이라는 감각. 5개의 컬러(속성)을 갖는 카드들을 매 라운드 배열하고, 순서에 따라 카드를 가져와서 판매하거나, 내려놓거나, 손에 들거나 하면서 카드의 효과를 3가지로 나누어 나에게 유리하고 때로는 상대방을 공격하는 컴비네이션을 구성하는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준비된 카드를 모두 외워버리면 약간은 재미가 반감될 수 있겠지만, 카드 덱의 순서와 플레이어들의 스타일에 따라 매번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카드들도 은근히 매력적이다.

2종의 확장판이 나와있는 것 같고, 2인 플레이도 충분히 스피디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여러번 즐겨보고 싶은 재미가 있던 게임. 

'죨리매니아 > 요즘 보드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 원더스  (0) 2026.03.28
숲의 속삭임  (0) 2026.03.09
와일드 웨스트 호텔 Wild West Hotel  (0) 2026.02.22
레지스탕스 아발론 (2018년 판)  (0) 2026.02.21
다빈치 코드 (2007년 판)  (0)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