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여기 오시는 분들은 아마도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나는 노래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노래를 잘 하는 못하지만, 그래도 흥얼거리는 것도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새로 나오는 곡을 체크하고 찾아듣는 것은 어찌되었건 우리 노래가 아니라 일본 노래. 쪽바리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비슷한 노래 일색인 우리나라 가요는 아무래도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다. 그래도 좋은 곡들은 또 있어서 몇 곡은 알고는 있지만. 작년에 포스팅했던 곡은 일본의 저명한 힙합그룹 결명자의 사쿠라였는데, 올해는 여러 곡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요즘은 챳토몬치(챗몬치?)의 샹그리라 라는 곡이 똘기 만발한 PV와 함께 듣기 좋기도 한데, 겨울 특선 곡들은 어떤 곡들이 나와줄지 기대가 된다. 담번에 노래방에 가면, 스맵의 곡을 하나 부르면서 나카이 흉내내기나 해야겠다. 노래방 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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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중년 2006.12.04 22:27

    형 이 시점에서 태진 노래방에다 서전의 스케베오야지를 들어오게 하도록
    강력한 어택을 해야한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도 불러보고싶다고요 흙흙흙

    • 하루히 십덕후들과 아이돌 빠들의 습격, 거기에 엔카 팬 오야지들의 습격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넣을 수 있겠지. 태진이나 금영이나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게 좋을 걸... 난 그냥 범포부치킨의 [눈물의 고향]이나 기다릴래.

  • 키란 2006.12.05 00:20

    SG 워너비의 내 사람은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집에서 항상 들으시는 바람에
    저도 익숙해진 노래에요;
    다음주에 번개가 있을 것 같은 기미가 슬금슬금 보이는데 그때 노래방에 가시는건?^_^

  • 성원에 힘입어 영화번개를 할까... 했는데...
    토욜날 저녁에 홍대 앞에서 데커드님 고코로님 상경 기념 번개가 잡혀있네요. ^^
    다음주까지 맨발, 아니 무지개 여신이 극장에 걸려있을 것 같진 않아서, 이번주에 볼까하는데,
    토요일 낮에 영화를 보고 홍대로 가는 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

    • 음... 장담은 할 수 없지만 그날 뵙는 쪽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저녁때나 가능할 듯 하네요. 여튼 잘 알겠습니다~

  • SMoo 2006.12.05 21:59

    난 연말에 난데없이 hide 버닝중. 싱글이 전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6년만에 안도하고 있단다.

    • 그런 네가 부럽다.. 우후훙. 근데 정말 다시 들어도, 보컬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이게 정말 10년 가까이 된 센스인가 싶어서 감탄하게 되더라구. 살아있었으면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나..

  • kyung 2006.12.06 00:53

    ..성시경 이번 노래 참 좋아요. 이승환씨의 '울다'하고 같이 많이 듣게 되는 노래에요.

    • 개인적으로 성시경이라는 가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거리에서]는 참 좋더라구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손호영의 운다는 안 좋아하세요?

  • 사장 2006.12.07 09:47

    형도 내년이면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