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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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에 한 권이라는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남그녀 6권. 5권부터 사라진 작가 후기도 그대로고, 번역 보강판이라는 느낌은 여전하지만 바로 그 보강된 번역 덕분에 전에는 알 없던 토나미 다케후미의 애칭이라던가, 몇몇 장면들이 신선하게 보이는 건 여전하다. 드디어 카레카노의 진짜 이야기인 아리마편에 들어갔고, 그 덕분에 상큼한 결말인 카즈마편 후반이 차지하고 있는 전반부와 단편 에피소드 리카편이 무색한 어두운 후반부를 맛 볼 수 있다. 앞으로 2권 정도는 계속 어둑어둑하게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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