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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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작을 알렸던 다크 아리마편이 가득한 한 권. 그리고 그 결말을 맞이하며 끝난다. 다음권은 다크 아리마 편의 뒷 이야기에 해당하는 레이지편이 기다리고 있고...일부의 번역이 살짝 변한 것을 제외하면 구판과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그 일부의 번역이 바뀌면서 말투가 미묘하게 바뀐 대사들 때문에 장면의 인상이 좀 바뀐 대사도 존재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긴 하지만서도....

 구판을 볼 때는 6개월 가까이 기다리면서 이 7권의 내용을 2권에 나누어 본 탓인지 아리마의 방황이 무척 길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남아있지만 이번에 특별판 7권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약간 빠르다는 것. 이건 다분히 결말을 알고 있어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진데에 기인하는 것이겠지만. 앞으로 2권 정도면 끝나려나..하고 생각해보니 또 벌써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하는 특별판 7권의 감상 후기되겠다.  

Comment +2

  • 저 태그 보고 뿜었습니다. ^^;; 하하하.
    궁금한 마음에 실제로도 팬들사이에 저렇게 명명되는 경우가 꽤 있나 하고 검색까지 ....

    • 아... 하하하;;; 팬들은 아마 거의 절대로 없을 것 같구요, 저랑 제 지인 일부만 저렇게 부를 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