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Avengers


 올해는 대중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기대작이 많은 한 해이다. 특히 이 어벤져스가 내겐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꼭 봐야만 할 것 같은 타이타닉보다도 먼저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 나의 자그마한 덕력을 무지막지 자극하는 그런 작품이었다.
 

 나도 아주 재밌게 봤고, 인터넷 상의 평가도 아주 좋은데, 이번 어벤져스가 인크레더블 헐크 1.5, 아이언맨 2.5, 토르 1.5, 퍼스트 어벤져 1.5의 역할을 성공리에 마쳐서 스파이더맨 리부트와 울버린을 포함한 마블 월드의 대활약이 쭉 이어져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시빌워까지 나오길 바라마지 않는다. 

 신도림 CGV 5관에서 3D로 봤는데 처음에 살짝 위화감이 있떤 안경도 곧 적응할 수 있었고, 3D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맥스...는 몰라도 디지털로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볼까.. 싶기도 한,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 준 영화. 다음은 내리기 전에 타이타닉을 볼 수 있을까 어떨까....

Comment +6

  • JK 2012.04.28 00:54

    아이언맨과 토르, 캡틴 아메리카 모두 영화로 보지 않았지만! 아주 재밌었습니다. 엑스맨하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다 봤는데 말이죠 -0- 대신 설정을 대충 알고 보는 거라 이해도가 약간 떨어졌지만 역으로 각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헐크가 저리 강한지 처음 알았어요 -0-

    • 정발된 마블 서적들도 좀 사서 읽어봤고 특히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는 알면 알 수록 재밌는 캐릭터들이라 매우 기대하며 봤음... 지나간 영화를 볼거라면 아이언맨1을 우선 꼭 보기 바람.. 정말 재밌음. 2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긴 하지만 볼만하고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는 중간에 좀 엉성한 장면이 있지만 미국식 퓨전사극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볼만함.

  • eihabu 2012.04.28 18:51

    아아...보고싶다~!! 근데 보러 갈 수가 없어..

    • 나중에 블루레이로 보면 되지;;;

    • eihabu 2012.05.24 19:42

      오늘 아침 조조로 홀로 보러갔다옴...
      대부분 좋았는데~
      어렸을적 데이타이스트의 캡틴아메리카 게임와 같은
      다양한 적들이 안 나와서 쫌..
      적군이란게 폭죽 터지듯 펑펑 터지러 온 놈들 같음..

    • 그 게임이 캡틴 위주로 나와서 레드스컬이 라스트보스고 다양한 적들이 주인공들에 맞춰서 나온 느낌이 있지. 레드스컬은 이미 퍼스트 어벤저에서 등장했고 아이언맨3에선 만다린이 나올 확률이 있고... 비전이 등장하지 않으면 울트론은 나오기 힘들거고... 나머지 리빙레이저, 클로, 왈윈드 등은 사실 조무래기라... 어벤져스2의 라스트보스는 캡콤의 마블 수퍼 히어로즈의 보스였던 타노스로 확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