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Avengers


 올해는 대중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기대작이 많은 한 해이다. 특히 이 어벤져스가 내겐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꼭 봐야만 할 것 같은 타이타닉보다도 먼저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 나의 자그마한 덕력을 무지막지 자극하는 그런 작품이었다.
 

 나도 아주 재밌게 봤고, 인터넷 상의 평가도 아주 좋은데, 이번 어벤져스가 인크레더블 헐크 1.5, 아이언맨 2.5, 토르 1.5, 퍼스트 어벤져 1.5의 역할을 성공리에 마쳐서 스파이더맨 리부트와 울버린을 포함한 마블 월드의 대활약이 쭉 이어져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시빌워까지 나오길 바라마지 않는다. 

 신도림 CGV 5관에서 3D로 봤는데 처음에 살짝 위화감이 있떤 안경도 곧 적응할 수 있었고, 3D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맥스...는 몰라도 디지털로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볼까.. 싶기도 한,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 준 영화. 다음은 내리기 전에 타이타닉을 볼 수 있을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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