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표지

등짝

할 땐 하는 남자 아이토



 어쩐지 나오면 꼬박꼬박 사줘야 할 것 같은, 아무 내용 없는 판치라 코믹 3권. 여전히 팬티만 나오는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와 그를 둘러싼 미소녀들의 코믹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그닥 현실성이 있는 일상은 아니지만... 신 캐릭터들도 좀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현실성과는 엄청 떨어진 미소녀들이 추가될 뿐이고..

그런데, 이 아무 생각없는 만화는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괜찮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전형적이고 요즘 세상엔 뭐 그다지 파격적이랄 전개도 없는데..

어찌보면 마냥 담백한 것 같은 요상한 만화. 그래서 4권은 언제?

Comment +4

  • 이 만화 좋아하시는 분이 은근 많으시더라구요. 전 1권을 보고 조용히 접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차라리 구작쪽의 개그가 더 먹히는 편 이었거든요. ^^:

    • 사실 저도 꼬박꼬박 사고 포스팅은 합니다만... 이 작품의 장점을 꼽아보라면 뭐 없어요.. 개인 취향인 캐릭터도 3권에 와서야 등장하고 별로 비중도 없고... 왜 이러는 걸까요;;;

  • JK 2012.10.15 23:36

    그냥 주인공이 미소녀에 둘러싸여 행복해 보인다는 걸로 위안(?)을 삼는 만화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