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PS4 초회판 표지
등짝. 밀봉 그대로 계속 보관할 것 같다..
패키지 옆의 깡통의 정체
신라전기 사원증....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뜯기고 씹히고 죄다 맛보여진 시점이라 딱히 새로울 것도 없고, 굳이 이 게임을 지금와서 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PSN+ 서비스에 포함되어 PS5로 즐길 수 있기에 시작했다고 하겠다. 그러고보면 몇 해 전의 파판13도 갑자기 꽂혀서 내달렸던 것 같기도 하고.


나오고 얼마 안되어서 초회판을 쟁여놓고, 언젠가 플레이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워낙 평이 안좋아서 그냥 밀봉 소장으로 가던 게임이 되는 중이었는데, PSN+ 디럭스던가... 에서 풀리는 바람에 PS5를 이용해서 그럭저럭 즐기고 있는 중. 사실 빈약한 볼륨을 억지로 잡아늘려서 무의미하게 지루한 게임이 되었다는 세간의 평이 대략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특히 원래도 좋아했던 티파가 화면에 잡히는 것만으로 마냥 좋아서 일단 플레이를 하고는 있다.

클리어 후 포스팅을 남기게 되면 좋은 말을 별로 안 쓰게 될 것 같긴 하지만... 일단은 중반을 넘긴 시점에서 뭔가 요상하게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오픈은 아니지만 게임 스타팅 포스팅을 가볍게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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