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4. 2006. 08. 26. 오후

파크호텔 린카이에서 예약증을 보여주고 짐을 맡긴 뒤, 짐과 교환할 수 있는 표딱지를 받았다. 미리 챙겨갔던 힙색에 당장 필요한 패스포트, 디카 등을 다시 확인하여 챙긴 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프론트 맞은 편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PC와 각종 여행 안내 자료가 있는 작은 방이 준비되어 있다는 대답을 듣고, 웹서핑을 시작했다. 티켓보드에서 라이브짐 티켓의 검색을 위해서였다. JK군의 아이디로 로긴해서 티켓보드와의 치열한 싸움을 곧바로 시작..

- 5. 2006. 08. 27.에서 계속. 앞으로 한 번이나 두 번으로 끝낼 듯 싶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거대화 한다. 울트라아이 착용!!(...알아듣는 사람이 있을까?)

Comment +14

  • 아아~ 그런 식으로 표를 구하셨군요. 어쨌든 썩쎄쓰~ 다행입니다. ^^

  • eihabu 2006.09.06 08:18

    표도 안 구하고 갔단 말입니까아~~~~

  • 호성 2006.09.06 10:56

    나름대로 거짓을 섞어놓긴 했지만 잘봤네.
    자네 거짓말은 나름대로 삼국무쌍 이로군.

    내년에도 캐지름 부탁하네.

  • 미~짱 2006.09.06 11:30

    어헉.....티켓도 없이...;ㅁ;
    이번 동경돔 경우에는 아는 언니가 13일 공연 보러와서 12일도 보러갈까 해서 돔 주변에 갔더니 암표상도 양도하는 사람도 없어서 결국 못봤었대요. 그거에 비하면 너무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ㅠ_ㅠ) 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라이브짐이 끝나고 나서 느낀 점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극한 즐거움을 맛보았다는 느낌이었죠. 정가에 비하면 2배 가까운 금액이긴 하지만,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무작정 돌격했던 것에 비하면 문제없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해돌 2006.09.06 16:09

    남자라면 오프라인!! 현장구매지!!!!!! 현찰로 직접 뛰어서 구하는 티켓!!!!!!!
    그것이야 말로 팬의 증거.............(바보다 바보)

    그나저나 글 쓸때 5칸쯤에서 살짝 공간을 띄워주면 안델까.....읽다가 정말 지쳤어...T_T

  • 에엣 일본인 같지 않은데 그런 말 했었군요. 어헛...(키란님 뒷모습도 매몰차게... 낄낄)
    공연이 어땠는지 자세한 것은 미르시내님...이라니 헉 레포트 올려야겠군요. OTL
    저 시즈쿠라는 맥주 되게 깔끔해보이네요. 저도 꿈 한번 꾸지 않고 정말 달게 잤습니다~

    • 그 때 상처받았다니깐요. (...) 시즈쿠는 조금 밋밋한 첫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뒷맛이 맥주 다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고생 뒤에 마신 한모금이라 더욱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있구요... 또 먹고 싶네요. 쩝.

    • 키란 2006.09.08 11:04

      죄송해요오오오(...) 저는 그냥 인사하고 간거였는데;ㅅ;

    • 농담이었습니다아아아(....) 그냥 웃자고 적어본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