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5. 2006. 08. 27. 오전

부~~ 라고 해야할까, 찌이이이~ 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굉장히 이질적인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7시 반쯤 되었을까. 전날의 피로 덕분에 정말이지 꿈한번 꾸지 않고 푹 잔 아침이었다. 냉방이 약간 강했던지 약간 몸이 오슬오슬 추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더운 햇살 아래서 또 걸어다닐 하루를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기분좋은 일이었을지도.

-  6. 2006. 08. 27. 오후에서 계속. 앞으로 한 번으로 끝낼 듯 싶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거대화 한다. 울트라링 착용!!(...알아듣는 사람이 있을까?)

Comment +12

  • 키란 2006.09.17 12:36

    아마 그 언니 핑크일걸요..지금 생각하면 왠지 김태희가 오버랩되는 얼굴이었던;
    오사카 갔다온지 얼마 안됐는데 몇개월 전 일인것 같은 오래된 느낌이 드네요.
    아직 한달도 안지난 날짜에 잠시 충격을-_-;
    노래는 제가 맞추면 재미없고 다른 분께 양보를*^^*

    • 저도 적으면서 꽤나 오래전 일처럼 느껴져서 놀랐답니다. 이래서 사진이 좋은 것 같아요. 미르시내님이랑 키란님 사진까지 쭉 합쳐서 보고 있으면 기억이 생생해 지거든요. 노래는 물론 선곡하신 분이 맞추시면 재미없겠죠?

  • 렌탈 남...친...-_-;
    그 이틀간이 자꾸 멀어져 가는 것 같아 아쉬워요. 여행기를 읽으니 하나하나 떠오르는...
    저도 노래 다른 분께 양보를*^^*

    • 렌탈 남친... 저거 설명이 더 웃겨요. 짐짓 충격적인 내용일 수 있으나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이해할?) 내용의 파격 소설이라나... 대략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여행의 기억이 좀 멀어지면 어때요. 사진도 남아있고 기억도 남아있는데요. 내년에 또 여행을 떠나보자구요~!!

  • 우진 2006.09.17 17:07

    울트라링이라...필이 어째 오인용인데...;

  • 사장 2006.09.17 19:16

    그거 울트라맨이 차고 변신하는거 아니에요? 옛날에 반지잃어버려서 고생하는거 본 적 있는거 같은데...초딩땐가 유딩땐가...

  • 미~짱 2006.09.17 21:06

    아흑...정말로 그리운 거리이군요...ㅠ_ㅠ
    (전 동경보다 오사카를 더 좋아해욥.)
    금룡라면은....톤코츠인가요?
    렌탈남친의 설명POP가 장난이 아니군요...우아아.....^_^;;
    노래방 4명이서 1시간은 너무 짧지 않던가요? 정말 아쉬우셨었듯.....

    • 전 아직 동경은 안가봤지만 오사카는 좋아합니다. 역시 우루후루즈의 영향이지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은 여행이었지만, 내년이 있으니까요.

  • 판다 2006.09.19 13:08

    오... 가라오케.... 역시.....-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