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5번째 일본행인데, 후쿠오카는 처음이군요.

멋진 분들 영접하고, 잘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없더라도 울지 마시고(누가?) 잘 살아 주세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돌아온 다음에도 케로로 극장판 안내렸으면 좋겠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