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요 아래 포스팅에, 중간에 본의 아니게 퀴즈로 변해 버린 이미지에 대한 정답발표.. 되겠다. 결코 나베르 인기 블로거 미~짱님의 요청에 의한 것 만은 아님을 밝혀둔다.


이상, 정답발표였습니다. 다들 더욱 정진해서 하루키교의 훌륭한 신도가 되도록 합시다. 그대의 아침에 강치일보가 함께 하기를.

Comment +14

  • 미~짱 2006.09.23 02:45

    오오옷!!!!! 답변 발표 감사합니다!
    (하지만 네이년의 인기블로그는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
    저는 동전은 정말 아무리해도 모르겠어서 그냥 때려맞춘건데 당당히 틀렸군요. 제 머리속의 필요이상으로 성능좋은 지우개때문에....읽어도 기억이 안나요...;ㅁ;
    끄아악!!! 뾰족과자의 정체가 とんがり焼き였군요!!!!!!!! (이렇게 보면 알겠는데 왜 매치가 안되었을까....) カンガルー日和에 있는 [とんがり焼きの盛衰]라는 거랍니다. 정말 웃긴 작품이지요..^^
    음..근데 2번에 말씀하신 부인과의 대립 이야기는 뾰족과자의 정답으로 제가 썼던 柿ピー의 글이구요. 문제로 내신 글은 책 후반부에 따로 있답니다.
    14번은 엣세이라기보다는 실화와 소설의 어중간한 경계에 있는 작품이랍니다. (回転木馬のデッド。ヒート 이 책에 있는 작품 모두 그렇습니다만)

    (이건 제가 오탘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최근에 읽은 책이라서 그나마 기억하고 있는 덕분에 말씀드린다는 사실을 널리 이해해주시길;;;; 이런 세세한 것들의 대화가 가능한 것에 상당히 기쁩니다만 상당히 폭주해버린듯한...>_< )

    • 동가리야키... 그렇군요. 고깔과자..쯤 되려나요. 제겐 웃기다기 보다는 그 새들이 리얼하게 혈투를 벌이는 것이 연상되어서 좀 무서웠습니다. 2번과 14번의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하루키 팬이라고 해도 이런 세세한 부분의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은 또 잘 없더라구요. 즐거웠습니다~~

  • 판다 2006.09.23 09:14

    난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란 책을 "일각수의 꿈"이란 요상한 제목의 책으로
    소장하고 있다는....-_-;;;그런데 그 뒤에 다시 읽으려니 이거이거 묘한 뒤틀림으로 인하여
    적응이 안된다는....ㅠ_ㅜ 나에게 "무라카미 하루키"란 폭탄을 던져준 책이라 더 그런듯...
    '올바른 번역의 중요성'의 '산 증인'이 나인듯.... ㅠ_ㅜ

  • 사장 2006.09.24 20:35

    바이오하자드4 넘 무서버요ㅠㅜ...액플 확 써버려야지...

    • 익숙해지면 학살의 미학을 깨달을 것이여. 일단 마을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부터 버려.

  • 중년 2006.09.25 15:58

    알바월급이 이번주내에 나오는데...무료한 추석 일주일을 달래려 psp냐 ndsl이냐 gba냐
    하는 거 가지고 거의 한달째 씨름중입니다....

    그냥 안 사는게 제일 좋을 듯 하지만...왕복 8시간의 압뷁이란..;;

  • 2006.09.26 12:36

    비밀댓글입니다

    • 하루키씨라고 해 주세요. 일본에는 두 명의 무라카미가 있습니다. 무라카미 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렇지요. 저는 하루키를 압도적으로 좋아합니다. 류는 좀...

    • 2006.09.26 12:37

      비밀댓글입니다

    • 노래방은 무척 좋아하지만... 노래는 못 한답니다... 그나마도 당분간은 무리지 싶네요.

  • 잼난영샘 2006.11.02 21:48

    하루키에 관한 얘기 뿐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