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무려 40주년 기념작...

게임, 애니메이션, 특촬등 소위 덕후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수저 두개를 뒤집어 눈에 대고 울트라맨이라고 외쳐본 기억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친숙한 일본의 히어로. 그가 바로 울트라맨이다. 사실 울트라맨이라고 해도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80년대 후반의 비디오 초인 제트맨과 울트라맨 90, MBC에서 해줬던 애니메이션판 울트라맨(후에 울트라맨 죠니어스라는 이름으로 특촬판도 나왔다고 한다. 시리즈는 아니고 특촬버전으로 어딘가의 시리즈에서.), 사다리사의 죨리게임시리이즈, 그리고 모든 덕후문화의 총본산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정도가 국내에 소개된 울트라맨의 전부가 아닐까 싶다. 사실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두 권 정도만 꿰고 있어도 소위 [울트라 형제]들은 다 알고 있지 싶지만. 뭐 아무튼 오랫만에 적어보는 포스팅은 최근 아주 열심히 보고 있는 영상물인 [울트라맨 40주년 기념작 TV 시리즈 울트라맨 뫼비우스]이다.

...그런데.... 인류의 친구이자 지구의 수호신인 울트라맨도 결국 외계인...

이 친구와 합작으로 에피소드 한편쯤 나와주면 안될까나?

Comment +16

  • 중년 2006.11.10 00:40

    이번주즈음 해서 집에다 릿지 술을 담궈놓을 예정입니다.
    1주 정도 걸린다고 하니(심부인의 요리사) 만들어지면 한 잔 대접하겠사옵나이다.
    저도 이 따라 병은 참 어쩔수가 엄끈영..

    • 그런 시도를 해보는게 좋은 일이지. 그런게 다 경험 아니겠냐. 근데 알다시피 내가 술을 워낙 못해서... 냄새만 맡아도 취하다보니... 으음.. 기대하고 있으마.

  • 미령 2006.11.10 01:31

    키요시....엔카만 부르기는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곳으로도 도전을 하는군요.
    저는 이런것 전혀 안보다가 3살짜리 조카가 울트라맨다이너-파워레인저 매직포스-유캔도...
    이렇게 즐겨봐서 흘낏흘낏~은 봤습니다만...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는가보군요.

    • 음.. 나름대로 어설프지만 울트라맨의 오랜 팬이기도 하구요, 뭣보다 주인공 순둥이 미라이랑 사코미즈 대장, 보좌관-비서 개그 콤비 보는 낙이 워낙 커서요. 아는만큼 보이는 요소들도 그렇고.. 아무튼 매주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 antidust 2006.11.10 09:51

    근데 텟페이 어디갔어?

  • SMoo 2006.11.10 17:29

    올라와 있는 곳이 있었구나야. 잘도 구하네.

  • 사장 2006.11.10 18:26

    내일 형이 술취하면 갑자기 '뫼비우스!!!!'라고 하는거 볼 수 있을지도...

  • kyung 2006.11.12 02:38

    ..키요시..잊을수없어요..즌,즌,즌도코 부를때 아줌마들이 단체로 따라부르며 박수치던거..-_-

    • 제 후배 한녀석이 그 노래를 참 좋아했더랬지요. 전 그냥 엔카가수 히카와 키요시보다 울트라맨 뫼비우스 극장판을 맡은 키요시로 기억하렵니다.

  • natsue 2006.11.12 22:23

    저도 요즘 이거 보고 싶어서 안달인데, 어디 루트 좀 있음 뚫어주십쇼 ㅠ_ㅠ

  • amano80 2006.11.13 11:09

    울트라맨 메비우스와 울트라형제 극장판이 너무 보고싶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