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내일 가고.. 오늘은 부산으로 갑니다.
본의 아니게 휴가도 하루 쓰게 되고, 꿀꿀한 일을 치르러 가네요.. 이로써 더욱 특정 지역에 대한 반감이 가중될 듯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말씀드릴까 하며...
여튼 다녀오겠습니다. 잘 살아돌아올게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터 이주 1주년입니다. (30) | 2007.08.08 |
---|---|
주말에 이룩한 것들 (16) | 2007.08.05 |
이별은 갑작스레, 잔업은 무겁게 (20) | 2007.07.08 |
자연농원, 변압기, 요츠바랑, 신암행어사 - 짧게 (12) | 2007.07.01 |
우리집 짐승들 - 작은 것들 (16) | 2007.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