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내일

이야기2006. 10. 22. 20:47

1. 병원에 간다. X-ray를 찍고, 운이 좋으면 깁스를 풀지도 모른다. 사골도, 칼슘도 많이 먹었다. 분질러진지 4주... 내일은 두 손으로 타이프 칠 수 있기를.

2. 부서를 옮긴다. 층이 달라지는 관계로, 완전히 새로운 생활이 시작될 예정. 작은 회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파트로 간다는 것이 조금 설레인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아니, 잘 해낼 수 있겠지. 음음.

3. 실질적인 10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된다. 빵꾸난 통장을 어떻게든 메꿀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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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인 블로거 김좐슨네 얼음집에서 퍼 옴..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쓸 말은 별로 없지만, 복사치기로 포스팅하기 좋아서 퍼 옴. 순전히 취향따라 적었으니 노여워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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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산에서 실족하여 팔이 똑 부러졌습니다.

왼손 하나로 타자치려니 여기까지 쓰는데 2분이 걸리는군요.

안 먹던 약을 먹어서 그런지 컨디션도 영 안 좋네요.

기브스 제거하는 10월 말까지 열혈 포스팅은 무리라고 봅니다...

한달간 게임 금지에 서바 금지에 건프라 자제....

.....살려 주세요...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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