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도쿄명과 히요코

식도락2006. 8. 22. 23:08
최근 모 동호회의 블로거들에 테러를 일삼는데 힘입어....는 절대 아니고, 친구 Smoo군의 일본행 선물로 받은 과자를 포스팅없이 지나가기가 미안해서 포스팅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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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를 리얼하게 실어보고자, 게임 오픈케이스의 노하우를 살려 찍어보았다. 포장지의 질감과 향긋한 냄새(는 없었지만)가 전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내 사랑스런 200만화소 똑딱이의 탓일게다.
...그러므로, 다음번에 일본에 갈 때는 이녀석을 다시 선택할지도 모르겠다. 아니아니, 일본라멘을 사오는 것이 좋을까나... 아니아니.... 으으음... 아,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거대화한다.

Comment +18

  • Lazche 2006.08.23 00:33

    캐릭터 대충 그린것 같은데 정이 가네. 삐요삐요~
    나두 먹구시포... 담에 놀러가면 이미 다 먹구 없겠지ㅠ0ㅠ
    오빠방은 과자가 가득해서 좋아..ㅜ0ㅜ (어무이...oTL)

  • kyung 2006.08.23 01:00

    ..몸의 절반이 뜯기면 저런 속내를 보여주는군요. 여기저기에 광고판이 붙어있길래 인기있는과자인가보네..하고 지나쳤는데.

    • 네. 앙꼬(라고 해야하나.. 암튼 속)가 많은데도 너무 달지도 않고 담백꼬소달달한게 맘에 쏙 들더라구요. 아침에 보니 어쩐지 배가 고파지는군요.

  • 키란 2006.08.23 10:19

    접어둔 데에는 살짝 테러의 의미가 숨겨져 있군요 :D
    속이 꽤 두툼하네요. 두께도 왠지 얇을 것 같았(?)었는데..꽤 두껍네요. 맛있겠다....
    캐릭터가 귀여워요T_T 당장이라도 삐약삐약 할거 같은.
    이번에 오사카갈때 저것도 노려야 할까요......쇼핑목록이 늘어가고 있;;

    • 아니아니, 딱히 테러라거나 그런 뜻은 없었습니다. 정말이에요. 근데 저도 이걸 사와야하나 조금 고민중입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동생녀석도 무척 좋아하는 지라.. 으음..

  • Rivian 2006.08.23 11:50

    병아리과자 맛있죠 >_< 그렇게 달지도 않고 앙금이 잔뜩 들어 있어서 저도 좋아해요. 누나가 전에 일본 갔다가 사왔었는데 정작 누나는 앙금 든 과자를 잘 안먹는 관계로 제가 거의 독점. 아으 먹고싶다 -_-

  • 왁 정말 병아리처럼 생겼네요~ 속이 꽉 찬...+_+
    일본 갔다온 선물로 이런 것도 좋겠군요! 선물 먹을 것 쪽으론 생각 안 했는데...

    • 저도 처음 일본 다녀왔을 때에는 핸폰줄 이런걸 생각했었는데, 먹을 것도 좋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오사카행, 열심히 먹기까지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SMoo 2006.08.23 13:48

    부모님께서도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이구먼. 헌데 SSX라... 그리고 도쿄명과? 간사이에서 샀는디? 원래 도쿄에서 파는 건감? 거참.... ㅡ.ㅡ;;;;

    • 병아리 포즈가 SSX 스노우보딩이랑 비슷하지 않냐? 아부지 어무이도 맛있다고 하셔서 좋았다. 고맙네. 도쿄명과라는 건.. 진이 녀석의 말. 본사가 도쿄에 있나부지 무얼...

  • 미~짱 2006.08.24 02:01

    아..저도 이것 너무 좋아해요.(닭은 싫어하지만 병아리는 먹는다..?)
    어렸을적부터 먹은것이니...상당히 오래된 메이커인듯 합니다.
    동경의 대표메이커이긴 합니다만 왠만한 큰 역,공항에는 항상 구비가 되어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른것만 사와서...;;;; 돌려야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계속
    불안하게 보관중입니다...;;;)

    • 어.. 물론 이름은 병아리지만.. 육류가 아닌 듯 합니다만서두.. 음...과연 동경의 대표메이커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구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들으니 작년 겨울 삿포로 전역에서 보이던 시로이고이비또가 생각나는군요... 시간이 없으셔도 언젠가 돌려주신다면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요... 데헷.

  • 맛있겠다. ;ㅁ; 히요꼬 비싸서 손도 못 대고 돌아왔... OTL.

  • 판다 2006.09.02 13:47

    와아~~~~
    멋지다아~~~~~ 부럽다아~~~ 아~~~~

포케피 5인방. 이미지는 공식 홈피 펌. 당연히 저작권은 소니에 있음.


공식홈피는 이쪽.
이전 파란 블로그 시절에 소개했던 렛츠 학교를 주말을 이용해 클리어하였다. 7월 4일에 오픈 케이스를 올리고 스타트 했으니 약 50일 가량의 플레이타임이었던 것 같다. 다만, 집에 있는 동안에는 최대한 휴대기기를 즐기지 않는다는 원칙 탓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 약 30분~1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가졌으니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다고 하겠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주역 포케피들을 소개하자면, 위 그림 오른쪽부터 노벨상을 목표로 하는 이론파 로봇 스즈키(남?), 아이돌 가수를 목표로 하는 현실주의자이자 성질 더러운 토끼 쥰(여), 천진난만과 바보의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소니의 또다른 마스코트 고양이 토로(남), 세계최강의 격투가를 목표로 하는 격투바보 릭키(남), 그리고 프랑스 유학을 꿈꾸는 글로벌 강아지 피에르(여) 이렇게 5명(마리?)가 되겠다. 이 외에, 렛츠 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으로 출연하는 검은 고양이 쿠로가 있다.
...라고는 하지만, 이번 주말에 반드시 NDSL과 파판3를 손에 넣을 예정인 관계로 또 당분간 프습은 봉인 모드에 들어갈 듯 싶다. 지난 50일간 출근 시간에 어이없는 수업을 진행해 준 스즈키, 쥰, 토로, 릭키, 케니(피에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프습의 특징(휴대성, 리얼타임)을 적용한 새로운 도꼬잇쇼의 신작을 느긋하게 기다리며.

Comment +18

  • 오옹~ 캐릭터 귀엽다. +_+ 클리어 축하. ^^

    • 그라시아스~ 아, 이건 스페인 말로 감사합니다, 라는 뜻이라고 강아지 피엘이 늘 말했었지요. 사실 좀 더 느긋하게 한 번 더 즐기고 싶긴 하지만 없는 시간에 여러 게임을 하고 싶다보니 여기서 접게 되네요..

  • 해돌 2006.08.21 16:27

    쉴세없이 게임을 하는구나~아직 젊어....난 이제 집중력이~엉엉 하루 20분....-_-;;

    • 쉴새없이..는 아니에요. 전혀 못하는 날이 있기도 하고.. 가급적 손에서 놓지는 않으려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 재, 재미있을듯 합니다.. +_+
    게임방식을 자세히 들으니 자못 흥미가 생기는데, 저는 일본어를 거의 모르기 때문에... ;ㅁ;

    • 재미있습니다. 확실히.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전혀 의외의 단어들이 튀어나올 때의 개그와 가끔 나오는 진지한 이야기들이 제법 분위기를 몰아가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정말 크게 히트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일어가 안되면 어렵다는게 가장 문제라지요..

  • 키란 2006.08.21 19:18

    클리어 축하드립니다>ㅅ</
    저는 접해봤던 게 토로뿐입니다만, 아 너무 귀여워요T_T
    토로지갑 토로핸드폰줄 토로 토로 토로...

    • 토로 귀엽지요. 근데 상품으로 나온 토로들은 너무 비싼 감이 없지 않아 많지요... 음...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어른스러운 피에르가 제일 좋아요. 토로는 쉽게 풀 죽고 잘 울고 금새 웃고 딴소리 잘하는게 누구랑 닮아서 거울을 보는 느낌이랄까... 암튼 그런 모습을 잘 보여줘요.

  • antidust 2006.08.21 19:30

    나도 실황야구 13 마이라이프 빨리 클리어해야 되는데 큰일이네...

  • SMoo 2006.08.21 21:39

    이제3일차 정도 되었으니... 언제 깨본다냐.. 흐음... 극마계촌은 익숙해지니 그럭저럭?

    • 도꼬잇쇼는 대대로 조급하게 서두르면 망하는 게임이야. 천천히 느긋한 마음으로 하라구. 근데 극마계촌에 적응????? 이런 마계촌덕후 같으니...

  • JK 2006.08.22 11:00

    도꼬잇쇼의 각종 연구 성과를 알고 싶으시다면 제 친구 모모판다의 블로그를 찾아가보시길.

    • 웅. 님자 소개로 보고 왔네. 사진을 첨부한 소개는 지극한 정성이 필요한 법인데 멋지게 올려두셨더군...

  • inomushiki 2006.08.22 11:02

    토로는 아직 플레이 한적 없는데 ...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신천마계를 꺠는중입니다.
    휴대용 게임기 만세입니다-_-;

    • 신천마계..라면 나온지 좀 된 게임 아닌가요? ...라곤 해도 아직도 가끔 리지랑 모골을 꺼내서 하고는 있다지요.. 지제네 포터블을 시작할까 하다가 주말까지는 그냥 디맥포터블로 견디려구요. 프습은 음악재생기로도 쓰기 때문에 정말 휴대기 만세입니다~

  • Teres 2006.08.22 18:42

    피에르가 여자던가? 오까마(...)란 설정도 있던데... '여?'가 아닐지^^;

    • 오까마?? 나의 피에르는 그렇지 않아 당장사과해 하악하악

      ..... 가끔 헷갈리긴 하지만 여가 맞을 거야. 게임 중에서도 그런 묘사가 많이 나오고.

초콜릿 님께 받아왔습니다~

바톤이나 펌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카테고리까지 따로 분류해 뒀는데, 해본 모든 바톤을 통틀어 가장 난감했던 질문이 많은 바톤이 아니었나 싶다. 덕분에 짧게 끝나긴 했지만 바톤을 넘겨주신 초콜릿님께 성의 부족으로 보여질 것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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