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가....끔 올리는 금영 신곡인데, 요즘 진도대로 나간다면 TJ보다는 금영 위주로 올리게 될지도..

42683 夜明け生まれ来る少女 ("灼眼のシャナ"ED) 高橋洋子
42748 リゾナントブルー モーニング娘。
42749 Laugh away YUI
42752 SUMMER TIME NEWS
42753 DON'T U EVER STOP KAT-TUN
42756 Prisoner Of Love 宇多田ヒカル
42765 トライアングラー ("マクロスF"OP) 坂本真綾
42766 クリアまでは眠らない! Team.ねこかん[猫]


 얼른 눈에 띄는 것이 42766의 깰 때까지 안 자!(의역).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팀네코캔의 지난 겨울 신곡으로, 패밀리(패미컴)용 게임 록맨1편의 눈물나는 난이도와 옐로우데빌의 절망적인 난이도에 깰 때까지 잠들지 않는다는 근성을 표현한 곡으로, 전작에 해당하는 (사실 전전작이지만) 에어맨을 못 깨겠어(의역) 이상의 하드함을 보여주는 곡이라 하겠다. 에어맨이나 억천만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국내 노래방에는 수록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게 뭔일이래니 그래..

 그 외에,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한데도 국내에선 좀 시큰둥한 것 같은 라이브 못하는YUI의 올 봄 신곡 러프 어웨이도 눈에 띈다. 우당탕 여사의 프리즈너 오브 럽도 눈에 띄고 개인적으로 관심은 없지만 작안의 샤나-막굴러먹었어F 관련 곡들도 눈에 띄고. 국내에서 지지층이 높은 캇툰이나 모닝구의 곡은 정작 내가 관심이 없고... 근데 작안의 샤나 엔딩곡 부른 가수가 다카하시 요코면... 잔혹한 천사의 태제(병신새끼 어벙게리온 OP) 부르셨던 그 분인 것 같은데.. 아닌가?

 여튼, 이렇게 해서 지난주에는 B'z 신곡 BURN 때문에 노래방을 갔었는데 이번 주에는 가급적 금영으로 노래방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함께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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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돌 2008.05.17 21:23 신고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너는 불러라 난 들을테니~끙차?
    노래방 도우미가 없으면 난 노래방에서 할일이 없는데 막이래 ㅋㅋㅋ

    언제 덕후의밤도 노래방도 다 해야하는데~항가항가

    • shikishen 2008.05.19 19:31 신고

      덕후의 밤도, 노래방도, 뭔가 기깔나는 연휴가 와야 할텐데 말이지요..

  • 뱀선생 2008.05.19 13:02 신고

    그러고보니 금영엔 아지캉 노래도 간간히 나와서 좋더구만...;ㅁ;

    태진은 대오 각성하라!?

    • shikishen 2008.05.19 19:32 신고

      슬슬 TJ 버리는 분위기가 늘어나는 듯.. 대오각성하지 않음 그간 쌓아놓은 네임밸류 다 깎아먹게 될지도.

  • Deepthroat 2008.05.28 11:34 신고

    도대체 마츠켄 삼바 3는 언제....

    • shikishen 2008.05.28 13:25 신고

      국내에선 2만큼의 관심을 끌지 못한 관계로 국내 노래방에선 아무래도 접하기 어렵지 않을까나요..

이틀 늦은 TJ미뎌 일음 신곡은 최근 들어 적어져서 요번주도 2곡 뿐.

 26756  羞恥心 羞恥心
 26757  BURN-フメツノフェイス- B`z

 뭐.. 당연히 26757번의 B'z신곡 BURN-후메쯔노훼이스(불멸의 페이스) 때문에 포스팅하는 셈. 이것 때문에 주말에 노래방 번개도 잡았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변해온 창법이 두드러지는 곡인데, 덕분에 지난번 싱글 수퍼 러브송을 뛰어넘은 힘든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을 고백하면 B'z빠를 표방하는 주제에 노래방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자이 이후의 곡들(사랑의 폭탄, 오션, 충동, 수퍼러브송...)은 거의 부르지 않는 편이고 그 이전 곡들도 잘 도전하지 않는 편이다. ...죄송합니다 형님들... 그래도, 신곡이 올라온 요번주는 다르다, 요번주는. 불러주리라.. 후~뭬~쭈~노~쀄이쓰!!!

 26756번의 수치심은 꽤 인기가 있는 유닛의 곡이라는데 개그맨 유닛인지 가수유닛인지도 관심부족으로 불명.. 혹시 아시는 분?

 ...그나저나 서두에도 적었지만, 최근들어 TJ미디어 노래방에 수요일 JPOP 업뎃이 우중충하다. 어느 정도는 게임 덕후, 애니 덕후이기도 하지만(뭐? 아저씨 덕후?) 대중성이 없는 게임송-애니송들만 주구장창 넣어서 인컴 수입(게임업계용어긴 하지만 뜻만 알아주시길) 이 줄어들어서 악순환으로 JPOP 신곡 수록 자체가 적어진게 아닐까 하는 불만이 고개를 쳐든다. 반주가 구려서 잘 가지 않는 금영이지만 최근 수록곡 추세를 보면 조만간 금영으로 노선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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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심의 3인방은 일본 인기 퀴즈 프로그램 헥사곤에서 항상 문제를 못 맞추는 바보 남자 3인방(본업은 배우들임)을 모아서 결성한 그룹. 헥사곤에서의 바보 캐릭터로서의 보케 & 천진난만함 & 그런대로 이케멘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대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지. 바보 여자 3인방을 모아서 만든 그룹도 있는데 개네는 금방 찌그러졌음. 어째서 수치심만 인기가 이리 좋은지는 나도 모르지~

    • shikishen 2008.05.11 09:35 신고

      아.. 지난번에 왔을 때 이야기해줬던 그녀석들이로군.. 한번 보고는 싶지만 일어가 안되는 관계루다가.. 으음..

  • 해돌 2008.05.09 20:47 신고

    태진이 반주는 나쁘지 않은데 해진은 반주는 싫어함...........응?

    금영이 철공소에서 하는건데.......(이제그만)

    금영은 태진에는 없는 묘한? 제이팝들이 많이 있지~므흣

    • shikishen 2008.05.11 09:37 신고

      개그 작렬!! 근데 진짜 금영에는 뭐 이런노래까지.. 싶은 노래들이 있어서 좋지요. B'z 곡들도 옛날 곡이 좀 있고 TJ엔 전무한 우루후루즈 노래도 있고 말이죠...

  • Jen 2008.05.10 16:27 신고

    여기는 업뎃이 너무 느려서...한국에나 가서야 불멸의 훼이스 부를 수 있을 듯 ㅠ 왠지 서글프네요....뭐든지 느린나라 호주 ;ㅁ;

    • shikishen 2008.05.11 09:38 신고

      엥? 호주에는 아예 일본 가라오케 기계가 있는 것 아니었나요? 저번에 자랑하셨던 것 같은뎁...

    • Jen 2008.05.11 12:20 신고

      있는데 그 노래방이 업뎃이 겁나게 느려서요...
      요즘 더 느려졌다능...ㅠㅠ

    • shikishen 2008.05.12 21:00 신고

      그런 일이... 만만디는 이제 중국에서 호주로 화교들이 들고 가버린 것 같군요.

 어쩌다보니 1주일만의 포스트가 JPOP 신곡소개... 으음...

  26729  冬の幻 Acid Black Cherry
  26728  夢の途中 WaT
  26727  Anytime 倖田來未
  26726  Zips T.M. Revolution

 지난주보다 한 곡 증가한 4곡이지만, 아는 곡은 3곡. 일단 비교적 좋아하는 편인 듀오 WaT의 꿈의 도중. 첫 앨범 발매 이후 각자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면서 간간히 솔로 싱글을 내다가 오랫만에 듀오로 낸 싱글. 나온지 좀 되었고, 어쩐지 기운빠지는 느낌의 노래이긴 하지만 썩 나쁘지는 않았던 곡이다. 세번째의, 나카이노온나 코다여사의 곡은 좀 가당찮게 귀엽게 나왔던 PV가 인상적이긴 했지만 최근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른 이후 외면하고 있던 터라 좀 뜬금없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가장 좋은 건 네번째의 ZIPS. SEED의 슬픔을 유일하게 이해하고 있는 아티스트라 자청하는 TMR의 곡으로, MSV 오프닝으로 이름높은 곡이다. 딱 TMR 스타일의 강한 곡으로, 국내 노래방에는 없던 관계로 일본에 갔을 때만 3~4번 불러보았던 곡으로 매우 반갑긴 하다. 문제는 이게 나온지 좀 오래되었다는건데, 건담노래 메들리 레파토리에 한 곡 추가되었다고 생각하면 딱 좋을 듯.

 지난 주에도 갑작스런 노래방 행차가 있었는데 요번 주에는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다... 여튼, 노래방에 가긴 해야겠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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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이후 오랫만에 이 카테고리에 올려보는 TJ 미뎌 신곡.

 26724  Beloved~櫻の彼方へ~ Spanky
 26725  FALCO ~ファルコ~ 島谷ひとみ
 26722  Wonderful & Beautiful レミオロメン

 단 3곡이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시마타니 히토미의 팔코. 예전에 무슨 게임이던가 애니던가 관련된 곡으로 쓰인 곡인데,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한참을 듣고 보고 다녔던 곡. 시마타니 히토미 스타일의 창법과 멜로디, PV가 인상에 남았던 곡이었다. 문제는 여자곡인데다 나온지가 좀 많이 된 곡이라는 점... 아마 애니메이션 관련곡으로 등록되었지 싶은뎁.

 사실 가장 좋은 건 세번째의 완다호안뷰티포. 역시 코나유키 이후 관심을 두고 있는 3인조 레미오로멘의 겨울 노래로, 사실 타이밍이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곡 자체가 좋으니 좋다고 할 밖에. 11월 말이었던가.. PV를 보고 한동안 좋아라 하면서듣고 다녔는데, 1월에 접어들면서 묘하게 관심이 끊긴 곡이기도 하다. 12월-연말이라는 분위기랑 어울리는 느낌이었는지도. 여튼, 담번에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할 곡이 생긴 것 같다. 레미오로멘 곡이니 좀 힘들긴 하겠지만서두.

 최근에는 이키모노가카리의 꽃은 벚꽃,그대는 아름답게(오역)와 유즈의 신곡 스토리가 매우 땡기던데 과연 노래방에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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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 카테고리에 올려보는 TJ 미뎌 신곡.

26652  Beautiful world(에반게리온 극장판OST) 宇多田ヒカル
26656  こころ 小田和正

 꼴랑 두곡이지만, 26652는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선정된지는 모르겠지만 부산 국제영화제에까지 초청된 20세기 최고의 쓰레기 애니메이션 한심세기 어벙게리온 새로운 극장판에 쓰인 우당탕 여사의 신곡. 우당탕 여사 곡이니만큼 들어줄만 하긴 하지만 어벙 관련곡이라는 것만으로 내겐 호감도 -1000%. ..여담이지만, 어벙게리온의 그 쓰레기에 가까운 본성을 모르던 시절에 들었던 다카하시 히토미(맞나?)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지금도 좋아한다. 물론 매음녀 레이-아스카-미사토 기타등등 버전은 제외.

 그리고 이 포스팅을 간만에 적게 만든 26656번 오다 카즈마사 아저씨의 코코로. 프린세스 메이커를 연상케 하는 PV와 아름다운 노랫말, 반짝반짝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최근의 명곡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권한다.

 아무튼 이리하여, 이번주에 꼭 노래방에 가야만 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함께 하실 분을 섭외해 봐야 쓰겄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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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려보는 TJ 미뎌 일음 신곡. 사실 이번주에도 시큰둥 넘어갈 곡들이 대다수이지만 단 한곡이 완전 강렬하게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26630  君がくれたあの日 - 茅原美里
 26626  思い出は億千万 - ゴムJ
 26627  ALONES(블리치6기OP) - Aqua Timez
 26629  Hey! Say! - Hey! Say!7
 26640  Kokoro(BLUEDRAGON2ndED) - SS501
 26625  Let's Final Fusion!!!(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삽입곡) - 遠藤正明 & 影山ヒロノブ
 

 간만에 TJ미뎌가 사람 설레이게 만든 곡은  바로 26626번 추억은억천만!!! 훼밀리(FC,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패미콤-화미콘, 수퍼콤, NES, 컴보이, 파스칼 1.2.4 등등...)로 발매되었던 캡콤의 명작 액션게임 시리즈 록맨의 2번재 작품 록맨2의 한 스테이지 BGM에 가사를 붙인 곡이다. 일본의 포털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여러가지 버전의 동영상들이 올라왔고 국내의 오타쿠들이 이 동영상들에 자막을 붙이거나 하여 국내에도 이쪽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제법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동인음악인 셈인데... 이런 곡이 국내 노래방에 등장하게 되다니.... 막장이지요. 그러문요. 그렇지만 노래방에 가서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버전인 ゴム-J 두명의 보컬 버전(통칭 째지는 목소리 버전)으로 불러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아니겠습니까요.

 26629 헤이세이도 눈에 띄는 곡. 뒤늦게 꽂힌 오사카러브로망 애니메이션 라부콩-러블리컴플렉스-러브컴플렉스-러브컴-러브콤-라브콘(헉헉..)의 2기 오프닝 곡으로, 쟈니즈계열 유닛으로 보이는 소년 5인조(맞나?) Hey! Say!7의 곡이다. ..7이니 7명인가? 아무튼... 엔딩곡도 함께 맡아 부른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 1기 오프닝-엔딩이었던 테고마스의 곡들이 더 마음에 들고 곡도 좋은 게 사실. 하지만 어쩌리.. TJ미뎌에는 2기 오프닝부터 들어 온 것을.

 26640 코코로는 나름 성공적으로 일본진출을 달성한 외화벌이 국산 아이돌 더블에스501의 곡. 발음과 PV의 입모양 등이 나름 화제가 되긴 했지만 동방신기의 오리콘 1위와 함께 제법 화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PV는 한 번만 보고 프습에서 지웠고 곡은 따로 들어보지 않았지만... 으음.

 26625 렛츠 파이널 퓨전은 가오가이거 파이널 삽입곡이라는데.. 곡조는 알겠지만 가사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 그러고보니 강철형제가 10월달에 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언제나 그렇지만 TJ미뎌의 선곡 정책은 특정 집단의 영향을 좀 많이 받는 경향이 있지만, 그게 인정하고 싶건 아니건 간에 국내 JPOP 청취자+게임-애니 덕후님들의 평균적인 대세인 셈이니 맘에 드는 곡이 올라올 때마다 적당히 환호해 주면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지난 몇주의 막굴러먹었쓰7 불폭탄 쓰레기들의 곡이 콤보로 올라온 건 넌센스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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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28 19:39 신고

    저 노래 제목이 추억은 억천만이군요;; 전 계속 "오쿠센마안" 이 부분만 들려서 그냥 "억천만송"이라고 그랬었는데 ^^;

  • 아 젠장 노래방가서 펑키 소닉 월드 달리고 싶다 ㅠ.ㅠ

  • 제가 내공이 약해서 추억은 억천만은 잘 모르겠군요. 찾아서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가 일본에서 CD 발매된 여세를 타고 태진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도 좋았지만 가사 탓인지 저는 억천만이 더 좋더라구요... 노래방에서 두 번 불러봤는데 자폭하기 딱 좋으면서도 소리지르게 만드는게 좋더군요.

일단 TJ 미디어 부터.

  26597 나미노리 죠니-  쿠와타케이스케
  26599 도모다찌  안전지대
  26604 마사유메  Spitz
  26589 일초의 리플레인(겟백커스ED)  오토하
  26605 토오이히노 Nostalgia  ZARD
  26602 Blaze Away  TRAX
  26595 Fencer of GOLD  JAM Project
  26596 Hero`s Come Back!!(나루토 10기 OP)  nobodyknows+
  26603 let go  m-flo loves YOSHIKA

이번엔 금영.

  40056  こころ酒   藤あや子 
  40064  好きやねん、大阪。   関ジャニ∞ 
  40076  No Regret ("うえきの法則"OP)   倖田來未 
  42426  ベリーメロン ~私の心をつかんだ良いメロン~ ("金色のガッシュベル!!"OST)   若本規夫 
  42489  キミ+ボク=LOVE? ("ラブ★コン"OP)   テゴマス 
  42490  PEACH   大塚愛 
  42491  OSCA   東京事変 
  42492  glitter   浜崎あゆみ 
  42493  FREE   ERIKA 
  42494  リンク   Porno Graffitti 
  42495  イケナイ太陽   ORANGE RANGE 
  42502  嘆きノ森 ("ひぐらしのなく頃に祭"OP)   彩音 
  42503  First Good-Bye ("涼宮ハルヒの憂鬱"OST)   平野綾 
  42505  絶望ビリー ("DEATH NOTE"ED)   Maximum the Hormone 
  42506  めぐる恋の季節 ("ロビーとケロビー"OP)   ℃-ute 

 노래방 일음 신곡 포스팅도 간만인데, 사실 걍 넘어가려더 너무 비교가 되어서 올려본다. 물론 JPOP 듣는 바닥이 좁아서 들을 노래가 워낙 많다보니 선곡의 질이라는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TJ 미뎌 신곡 업뎃은 해마다 나오는 지적을 피해가기 힘들만치 특정 취향에 편중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다. 작년에는 지나친 엔카 선곡 비중이 높다는 원성을 사더니, 올해는 좀 많이 흘러간 곡과 특정 애니송에 편중된 느낌이 강하다고 하겠다. 그나마 쿠와타 아저씨의 명곡 파도타기 죠니와 여신님의 명곡 머나먼 날의 노스텔지어가 있는 것이 위안이랄까.

 반면, 모 추천 사이트들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이라면 대번에 알 수 있는 눈부신 벤치마킹의 결실 금영 리스트를 보자. 녹색의 스캬넨 오사카는 TJ에서 아주 먼 옛날에 수록한 곡이지만 TJ에서는 이 곡의 진짜 재미인 꽁트 파트를 전부 삭제해 버려서 부를 맛이 안나게 만들어 버렸었는데 금영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그리고 붉은색으로 처리한 오오츠카 아이의 피치~포그라의 링크 사이의 곡들은 전부 7월에 발표된 최신곡들. TJ미디어의 JPOP 선곡은 모 유명 JPOP 사이트의 투표를 받아서 선정하는 관계로 이따금 광팬들의 몰표곡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비교적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의 곡들은 골고루, 그것도 제법 빨리 들어오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금영쪽에 완전히 밀린 듯. 게다가 금영의 벤치마킹은 가끔 좀 이상하리만치 빗나간 면이 있어서 맥시멈 더 홀몬의 절망 빌리까지 들어온 상황. 개인적으로 맥시멈 더 홀몬을 괜찮게 보고 있는데다 절망빌리는 또 한동안 듣고 다녔기에 제법 반갑기도 하고.

 사실 금영에 아무리 좋은 곡이 잔뜩 들어와도 기본적으로 TJ미디어 반주기의 반주가 노래하기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영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가질 않지만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아무래도 곤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2007년 8월 첫날의 선곡표이다. 다음번에 노래방에 가게 되면 슬쩍 금영쪽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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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소포함와이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 미령 2007.08.01 14:52 신고

    간만에 반가운 노래방 리스트네요.
    캬~ 나루토 오프닝까지 들어가는군요.
    요즘 제대로 안들었더니 모르는 곡들이 한아름이네요.
    테고마스도 있구나~!!! >_<

    • 금영의 붉은 곡들을 예로 들긴 했지만 실은 잘 몰라요. 금영버전 스캬넹 오사카나 도전해 볼까 싶네욥...

  • 해돌 2007.08.01 15:36 신고

    금영은 정말 이런 노래를? 하는것도 가끔 있더군.....
    근데 금영은 반주가 좀 컴퓨터 반주라 엉망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게 좀 흠

  • Jen 2007.08.01 18:14 신고

    노래방 반주에 대해선 별로 상관 안했었는데 저번에 한국다녀오면서 시키센님한테 여러 반주이야기들은 후 한번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하지만 금영에는 제가 사모하는 올디즈 곡이 많이 들어있어서..(쿨럭쿨럭) 하지만 저한텐 일본노래방이 있다능..(쿨럭)

    • 쿨럭쿨럭까지는 끄덕끄덕 했는데... 쿨럭에서 버럭!!!!!!!!!!!!!!!!

      이런 2007년 꼬꼬마 대상 유력 후보님을 보았나!!!

  • 중년 2007.08.01 20:34 신고

    금영에 즈루이 온나 들어온거 생각하면..크학

    현정보에 의하면 소나타의 LD 가라오케 기계는 망원동 도쿄 라는 노래방에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나미노리 죠니가 나왔으니 이젠 더리 올두 만이 나올 차례가......차례가아...

    • 망원동 도쿄? 몸으로 부딪혀 정보를 탐색하는 자세가 필요한 법이지... 근데 망원동 도쿄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음...

  • 팬더맨 2007.08.01 22:20 신고

    토오이히노 Nostalgia 가 들어오다니..허헐..
    사실 자드곡은..유명한데도 불구하고..아직 안들어 온게 너무 많아요..에이엔 이 들어와야 마땅한데 험..

    • 영원이 아직 없었군요... 노래방에서 여자노래는 정말이지 잘 안부르는 편이라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 스피츠의 마사유메에 떙기는군... 근데 고음처리 감당 못하기에 못 부를것같군...

  • 2007.08.03 11:34

    비밀댓글입니다

  26540  倦怠ライフ・リターンズ ! 杉田智和
  26539  暗黒天国(꼬마여신 카린 OP) ALI PROJECT
  26542  恋しよう Leah Dizon
  26538  涙の虹 上戸 彩
 
26536  endscape(지구로…OP) UVERworld
  26535  SEVENTH HEAVEN L`Arc~en~Ciel

  26534  Spiritual Garden(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A's ED) 田村ゆかり
  26533  United Force(기신대전 기간틱포뮬러OP) 栗林みな実
  26532  シアワセ aiko
  26527  ハヤテのごとく!(질풍같이OP) KOTOKO
  26525  もってけ!セ-ラ-ふく(럭키★스타 OP 테마) 平野綾
  26543  レゾンデートル(TV 애니메이션 CLAYMORE OP) ナイトメア
   

 매우 오랫만에 적어보는 것 같은 TJ미뎌 JPOP 신곡. 그 동안 아는 곡이 전혀 업뎃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애정을 가진 곡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것도 사시이었다. 아무튼, 간만에 올려보는 오늘자 신곡.

 아는 곡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26542 번 레아 디존의 코이시요오. 이글루스 최고인기 성인 블로거 모님의 블로그를 가보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라비아 아이돌에 관심 많은 사람 역시도. AV계열은 아니고 그라비아 계열(로 알고 있...) 아이돌인 레아 디존이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데뷔곡은 아니고 두번째 싱글이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살짝 노출이 있는 귀엽+섹시한 여가수가 댄스와 함께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섹시한 댄스를 보여준다는 컨셉인 것 같다. 생각보다 노래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PV의 느낌과 선입견 탓에 국내 섹시 여가수(이 표현 참 싫어하지만..)들을 떠올리게 되긴 했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때 무려 경찰과의 트러블로 한동안 뜸했던 우버월드의 신곡 endscape. 나름 신곡인데 비교적 빨리 노래방에 올라오게 되었다. 우버 특유의 나레이션(랩?)과 멜로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절이 없어 평범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노래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버월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약하다고 할까... 제법 오랫동안 기다렸던 우버월드의 신곡치고는 임팩트가 아무래도 약한 편. 곡 자체는 괜찮다..기보다 좀 평범하다.

 해괴한 PV가 인상적이었던 랄크의 세붕쎄붕. 개인적으론 하이도가 이런 식으로 보컬을 깔고 들어가는 창법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PV만 한두번 보고 말았다. 그런데 의외로 나름 인기가 좋아서 조금 놀랬더랬다. 하기야 기본적으로 랄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곡도 아티스트도 그다지인데 적어 둔 것은 모 이글루스 블로거이자 라야의 비즈빠 중 한 분의 닉넴을 도용한 곡 제목과, 그 원조가 되는 B'z의 곡이 떠올라서 적어보았다.

 이 외에도 요즘 제법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들이 올라오긴 했지만 어째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 것들 뿐이라 노래는 당연히 듣지 않았다. 게다가 패러디-미소녀-할렘물이 섞여있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들은 앵앵대는 목소리의 짜증나는 여성 보컬들의 덕후들의 지갑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곡들 뿐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있는지라 애초에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지난 주에 노래방에서 활활 불태웠지만 또 가고 싶어지는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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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29 BUT  코우다쿠미
  26430 Climax Jump  AAA DEN-O form
  26419 Emotion(GUNDAM SEED DESTINY케릭터송)  다나카 리에
  26431 I'm Here  이토 유나
  26432 way to heaven  우에토아야
  26426 What's up, people(Death Note 2nd OP)  マキシマムザホルモン

 지난주에 이어 단촐해진 TJ미뎌 신곡. 원래 이정도 페이스로 업데이트 되는게 맞긴 하지만.

 26429번 고다구미 여사의 밧뜨.. 나름 최신곡인데 빨리 올라온 듯. 코다쿠미는 언젠가부터 굉장히 자주 나온다는 이미지에다가, 아무리 벗어제껴도 섹시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더해져서 점점 마이너스 에너지를 느끼고 있는 중. 특히나 이 밧뜨의 경우에는 곡이 좋은 줄도 모르겠어서 좀 그렇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코다쿠미의 이미지는 리얼이모션과 큐티하니의 이미지가 가장 강한데 말이지... 좀 아쉽고..그렇다.

 26419번 이모션. 타나카 리에의 곡이라고 하니 라크스 클라인 공주의 목소릴텐데... 개인적으로 건타쿠고, 씨앗도 씨앗팔자도 인정하지만 특정애니의 캐릭터송이 국내 노래방에 올라오는 것은 좀 오버가 아닌가 싶다. 물론 내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씨앗과 씨앗팔자의 인기가 국내에도 널리 퍼져있고 캐릭터 송도 그럭저럭 불리울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연 저 곡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주 부를지는 불투명한 것 아닐까? 차라리 씨앗 MSV 오프닝이었던 TMR의 ZIPS를 넣어주는게 TMR팬도 잡고 씨앗 팬도 잡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26431번 I'm Here 는 나나 아님 못 뜬다는 이토 유나의 최근 곡. 개인적으론 나나 관련으로 나올 때 보다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곡들이 더 매력적이라고 본다. I'm Here 도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괜찮은 곡. ...나만 그런가?

 26426번 What's up, people이 사실 이번주의 대박이라고 본다. 여자들도 커버하기 힘들다는 Ark를 부른 사운드 호라이즌의 곡들과 비견할만큼, 과연 완창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맥시멈더호르몬의 곡. 기타도라에서 호평을 받은 롤링1000t을 부르기도 한 인디밴드로(지금은 메이저일까?) 본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데스메탈을 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고 있다는 밴드다. 중간에 가끔 나오는 여성 보컬(코러스?)가 드럼이라고 하던데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데스노트의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무작정 빡센 곡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롤링1000t을 넣어주는 쪽이 벤쇼쯔키와이~(알아들으면 기타도라-소라미미덕후)도 할 수 있고 좋지 않나?

....노래방 가고 싶다고 한게 벌써 3주도 더 된 것 같은데 여전히 노래방은 내게서 너무 멀리 있다... 번개나 한번 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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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25 14:57

    비밀댓글입니다

    • 아마.. 신기동전기 건담W(윙)의 두번째 오프닝이었던 리듬 이모션(리즈무에모숀)을 떠올리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쪽은 살짝 유로비트삘나는 곡이고 이쪽은 걍 애니송이랍니다.

    • 2007.04.29 15:54

      비밀댓글입니다

  • 해돌 2007.04.25 20:22 신고

    이번주 토요일에 덥을탓헥 보고 저녁에 술 한잔하고 보드게임 좀 하다가~
    엑박용 게임 이것저것 하다가 밧데리 충전하고 대외전 이바구 좀 하다가~
    시간이 남으면 노래방에도 가자..........(갈수 있겠찌!!!!!!!!!!!!!)

    • ....그렇게 시간이 많을리가 없잖아요... 배터리 충전하면서 탄속측정기로 탄속 한번씩 측정해보고 장구류 점검하고 짐싸놓고 하면 시간 금방 갈텐데... ...근데 노래방은 가고 싶네요. 우훙.

  • kyung 2007.04.26 09:45 신고

    코다 쿠미는 노래는 좋아하는데 좀 그만 벗었으면 하는 마음이..-_-;

 지난주에 이어 수록곡수가 대폭 줄어든 이번 주.

 26423  大事な宝箱 中田あすみ
 26427  星をめざして NEWS
 26424  卒業 岩男潤子
 
26428  茜空 レミオロメン

 아는 노래라고는 26428번 레미오로멘의 아카네조라뿐. 야마삐가 있는 뉴스(맞나?)의 별을 목표로는 제목만 들어보고 곡은 안들어봐서 패스... 아카네조라는 레미오로멘표 발라드라는 느낌. 작년에 발표했던 태양아래서(타이요노시타)랑 비슷하게 처음엔 지루하다가 두어번 들어보면 후렴구가 꽂히는 느낌의 곡이었다. 지난주의 러시가 강렬했던 탓일까나... 4곡밖에 보이지 않는 수록곡이 좀 서글퍼 보인다. 덕분에 이번주 신곡 포스팅은 짧게.

..지난주에도 노래방은 못갔는데 이번주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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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웃! 귀염둥이 야맛삐의 뉘우스곡이 업데이트 됐네요.(곡은 몰라요;;;)

    • 저도 곡은 잘... 관심있는 건 역시 이중에서 레미오로멘 뿐이네요. 그나저나 야마삐 참 괜찮아 보인단 말이죠..

  • 2007.04.18 20:47

    비밀댓글입니다

    • 혼자가긴 그렇고, 노래방이라는게 어쩐지 2차로 가야할 것 같은 장소기도 하고, 요즘 바쁜척 놀이 중이라 시간이 잘 안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좋아하긴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