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초콜릿 님께 받아왔습니다~

바톤이나 펌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카테고리까지 따로 분류해 뒀는데, 해본 모든 바톤을 통틀어 가장 난감했던 질문이 많은 바톤이 아니었나 싶다. 덕분에 짧게 끝나긴 했지만 바톤을 넘겨주신 초콜릿님께 성의 부족으로 보여질 것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

일단 접습니다.

'펌질 혹은 바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나쁜놈 테스트  (36) 2006.09.01
[바톤] 팬터스틱 문답이라네요.  (12) 2006.08.28
[바톤] 이웃문답  (6) 2006.08.20
[펌] 랜덤 음악 바톤  (30) 2006.08.18
[펌] 이름으로 사고 해석  (16) 2006.08.17
[바톤] 잠자리 문답  (8) 2006.08.10

Comment +6

케로로 빵 3개

식도락2006.08.19 12:38

오랫만에 돌아온 케로로빵 이야기. 언제나 협찬해 주시는 Yuirin 형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먹은지 좀 된, 기로로의 초코크림빵. 타이틀 그대로 약간 밋밋한 초코크림이 들어있는 빵. 큰 기대를 하지 않는 쪽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기로로의 코스츔은 언젠가 나왔던 전대물의 패러디였는지 레이싱의 패러디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차분한 도로로는 좋지만, 변신 술법과는 관계없잖아?

이번에는 동생 antidust의 페르소나, 도로로의 모카마블샌드. 연한 커피맛과 부드러운 빵이 먹을만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변신술법과 차를 마시는게 대체 무슨 관계란 말인가?

바뀐 태그가 그려져 있지만 속은 기존의 태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인공적인 파인애플향이 가득한 슈크림이 빵안에 도넛 모양으로 소량 들어있는, 퍽퍽한 빵. 쿠루루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빵까지 맛이 없다니...

샤니 홈피에서 퍼온 케로로 태그...


사실 케로로빵은 거의 내가 사먹은 적은 별로 없다. 협찬으로 제공해 주시는 선배 덕분에 출출한 오후를 달래주는 옵션이 되거나, 가끔 늦잠잔 아침의 식사가 되어주는 정도. 유통기한을 보면 알겠지만 다들 좀 시간이 지난 빵들이지만, 기로로빵을 먹었을 때쯤 파란블로그의 개악이 시작되는 바람에 올리지 못했던 것을 오늘 올려본다. 아침 5시 반에 눈을 뜨고 잠을 못자니 아주 짜증이 밀려온다. 날은 또 날대로 덥고... 이렇게 되면 저녁때 신촌이나 나갈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근데 꽤 여러가지를 한 것 같은데 이제 점심때로군. 빵 먹고 싶어지기 전에 라면이나 끓여볼까나...

Comment +12

최초 발견은 ♪ Harare에서, 비오네님, 리스키, 페란테님의 블로그에서 삘 꽂혀서 합니다.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 회사에 저장된 1692곡으로 가보겠습니다!!(기분 좋으면 집에 저장된 곡으로 다시 갈 수도..)

Let's Play~

음.. 생각보다 별로 재미없게 된 것 같습니다만, 하는 동안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건 회사 하드 버전이고, 나중에 심심해지면 집 하드 버전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shikishen이었습니다~

'펌질 혹은 바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나쁜놈 테스트  (36) 2006.09.01
[바톤] 팬터스틱 문답이라네요.  (12) 2006.08.28
[바톤] 이웃문답  (6) 2006.08.20
[펌] 랜덤 음악 바톤  (30) 2006.08.18
[펌] 이름으로 사고 해석  (16) 2006.08.17
[바톤] 잠자리 문답  (8) 2006.08.10

Comment +30

  • 13번 잼프의 울트라소울 잼나겠네. 그거 좀 보내줘. 캬캬캬

  • 아이가 생길까요? 종로에서. 아이가 생길까요? 종로에서. 아이가 생길까요? 종로에서.

  • 푸하하하하 종로에서 아이가 생기는군요.
    종로에서... 종로에서... 이제 종로의 왕자님 하십시오. 근데 종로에서 으음...
    꿈 꿀 때를 지났다 하여도...라는 건 멋지네요.
    그런데 비즈 노래가 하나(?)밖에 없어요?!!?!!!?!?!!!??!?!??!?!??!

    • 아니.. 중간에 울트라 소울도.. 그니까는 2곡.. 윈앰프가 B'z를 별로 안 좋아하나봐요... 그런데 왜 시내님도 종로에 민감하신겁니까아아아아아!!

  • 이럴 수가!!! 패스워드를 입력 안 해도 리플이 등록된다니...ㅠ_ㅠ
    이제 위의 리플은 제 리플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엉엉엉.

  • 아니, 그러고보니. 오른쪽 위에 있는 사진은~+_+)/

    • 오옷~ 초콜릿님 컴백이시로군요!! 한국의 공기는 어떠신지.. 저 사진은 얼마전에 자연농원에 놀러갔던 아침의 사진입니다. 선글래스 다리에 뭔가 반사된 것이 맘에 들어요~

  • 한국의 공기!! 너무 시원합니다. 꺄아악~!!! >_< 일본은 너무 더워요. 한국에 와서야 '가을'이란 단어를 들었는데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자연농원 재밌었겠다~ㅠ.ㅠ

    • 사실 어제부터 조금 기온이 내려간 감이 있지요. 그제까지는 그야말로 작렬하는 태양이었는데 말이죠.. 자연농원은...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가볼까 싶어요.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요.

  • 음.. 완전소중비포유.. ;; 종로에서는 대체 뭔지... 종로에 있는 모 산부인과를 눈여겨 봐두셔야 될까요..
    저 사진 맘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제 카메라 성능이 조잡해서 뭔가 반사됐는데, 머리에 빛의 깃털을 꽂은 듯해서 오히려 멋있어요! +_+O
    그나저나 어제 전송받은 나머지 사진들 완전 안습이군요. 제 사진을 보다보니 중간에 웬 오크가 한마리... OTL

    • 오크라니... 오크중에 동안모자중략미소년 오크도 있답니까요? 그나저나.. 종로에서가 아무래도 대박을 친 것 같습니다.. 어흑.

      아, 메인 사진의 우연효과는 대단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우힛.

  • 키란 2006.08.18 20:33 신고

    러브 액츄얼리 너무 좋아요;ㅅ; 크리스마스날 커플들에게 치이지 않으려고 아침일찍 조금 졸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치비마루코쨩노래도 있군요ㅎㅎㅎ 21번에서 폭소;했어요(..)

    • 러브액츄얼리, 정말 재밌게 봤지요. 완전판을 못봐서 18금 에피소드는 못봤지만, 언젠가 꼭 보고 싶어요. 찌비마루코 노래도 좋기는 하지만.. 역시 종로의 압박... 어흑.

  • 2006.08.18 20:34 신고

    종로에 좋은 러브호텔이 많지 말입니다... 득남 득녀 기원

    • 종로에 러브호텔 가봤냐? 그리고 아기가 생기는거랑 종로 러브호텔이 왜!!! 득남득녀는 또 뭐야!! 엉엉...

  • 득남득녀!!!(폭소) 다들 즐겁게 하시는 것같아 다행입니다. 저 혼자 죽지 않게되었...(쿨럭)

    • 하는 동안에는 상당히 재밌었는데... 결국 종로로 집중되는 이 분위기에 압도 당하는 중이라지요. 다음번 라야 번개는 종로에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누구맘대로?)

  • 2006.08.19 19:24 신고

    그렇군요. 종로군요!!!!! (...............)

    • 오늘 왜 안나오셨어욧!!! 종로는 또 무슨 종로란 말입니까아아아아!!

    • 2006.08.20 00:36 신고

      그, 그것이.....
      집에 와보니까 4시라 번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길래 '잠깐' 눈을 붙였는데요.. 일어나 보니 7시가 넘어 있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랍니다. ㅠㅠ;;; 흑흑

    • ...라야에 잠꾸러기가 점점 늘어가는 이 아름다운 현실... 늦게라도 오시지 그러셨어요.. 개학하셨으니 또 한동안 뵙기 어렵겠네요.. 우웅...

  • ..아하..러브호텔..

  • 해돌 2006.08.20 22:17 신고

    춤은 느린노래에 맞춰서.....언제 칠갑산에 맞춰 같이 토끼춤이라도~
    (글구보니 빤따지 포에~같이 하자 해놓고......그뒤 노래방 같이 간적이 없어서리)

  • 한창 정신없이 바쁠때 전개가 되었던거라. 저도 해보고 싶어서 비오네님 포스트에 트랙백 걸다가 봤습니다.
    종로의 사연....의 다른분들의 정감어린 덧글에 넘어갔습니다.으하하하...
    그런데...미스췰의 [OVER]... 들을때마다 곡은 좋지만 화자가 되게 치사하네!!!! 했는데.....;ㅁ;